​두산 KIA 분석 6월7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6월 7일

두산 베어스 VS KIA 타이거즈

경기분석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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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에서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두산은 이번경기에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유희관
선수가 선발등판한다. 유희관 선수는 이번시즌 5경기 등판해 28이닝 35피안타 12자책점 평
균자책 3.86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기에서도 준수한 피칭이 예상된다.
또한 이번경기 상대 타선을 상대로 한차례 대결에서도 좋으 방어를 보였기에 기대가 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준수한 편이다. 직전경기에서는 류지혁 선수와 양찬열 선수의 멀티히트
로 득점을 올렸고 팽팽했던 경기를 교체로 들어온 김재호 선수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경
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경기도 준수한 타선의 활약으로 득점을 올릴수 있을것으로 예상
되며 마운드에서 최소 실점의 방어가 예상되기에 연승을 이어가는 승리가 예상된다.

 
 


[KIA 타이거즈]



직전경기에서 패배로 연패를 기록중인 KIA는 임기영 선수가 선발등판한다. 임기영 선수는 이
번시즌 5경기 등판해 27이닝 28피안타 11자책점 평균자책 3.67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보
이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준수한 피칭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경기 상대 타선을 상대로는 좋은
피칭을 보이지는 못했었기에 좋은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소 실점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직전 두산과의 1,2차전에서 보인 타선의 활약은 좋지 못하다. 직전경기에서 상위 타선인 김호
령 선수와 김선빈 선수의 멀티히트와 터커 선수가 안타를 터뜨리며 득점을 올렸지만 그 이외 타
순에서 부진한 타격을 보이며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마운드에서도 불펜진의 아쉬운 마무리
로 끝내기 실점을 하며 패했기에 이번경기도 투타에서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다. 패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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