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C 분석 7월13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7월 13일

LG 트윈스 VS NC 다이노스

경기분석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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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까지 경기를 진행하던중 우천으로 결국 중단된 직전경기였다. 동점 상황에서 중단되었기
에 큰 아쉬움은 없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남는다. 이번경기 선발로 등판하는 이우찬 선수는 이
번시즌 2경기에서 1이닝동안 4실점하는 큰 부진한 피칭을 보였던바 이번경기에서 좋은 방어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소 많은 실점도 예상되는 부진한 마운드 운영이 예상된다.
 
우천으로 중단된 경기초반의 타선의 흐름은 나쁘지 않았지만 최근 타선의 활약이 좋지 못했기
에 이번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최근 준수한 타격을 보인 이천웅
선수와 라모스 선수등의 활약으로 준수한 득점은 가능해보이나 전체 타선에서 활발한 타격
으로 많은 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또한 마운드에서 많은 실점이 예상, 패배가 예상된다.
 
 
 


[NC 다이노스]



좋은 흐름을 보이던중 아쉽게 중단된 직전경기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번경기 선발로 이재학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11경기 등판해 56.1이닝 59피안타 35자책점 평균자책 5.59를 기
록하며 부진한 피칭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도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이번경기 상대 타선의 최근 활약이 좋지는 못하기에 많은 실점을 보이는 부진은 예상하기 어렵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너무 좋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우천으로 중단된 이전 경
기에서 알테어 선수의 1홈런 2안타 활약과 김성욱 선수의 1홈런 2안타 그리고 선두타자 박민우
선수의 2안타등의 활약을 보인바 이번경기도 좋은 타격을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또한 이번경기
상대 선발의 이번시즌 활약이 부진하기에 공략이 어렵지 않아 보인다.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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