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천 분석 4월4일 K리그1

928 0 0 2021-04-01 13:56: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 인천 분석 4월4일 K리그1




[ 대한민국 : K리그1 ]


4월 4일


광주 FC VS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분석






[ 광주 FC ]

 

광주는 현재 리그 11위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최근 5경기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다. 주로 4-1-4-1 포메이션을 선호하고 있으며 수비 라인에서의

부진이 다소 심각해 꾸준한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수비 자원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제공권에서 뛰어난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에 세트피스 또는 코너킥 상황에서 다소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가져오고 있다. 다만 공격 전개에 있어 선수들의 볼 컨트롤 능력이

아쉬운 모습들을 보이고 있으며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역습 상황에 템포 조절에 실패해

결정적 득점 찬스를 그대로 골까지 연결 짓지 못하는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서 비등한 위치를 보이고 있으나 상대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좋지

못한 장면들을 종종 연출 중이다. 장신의 키를 이용할 수 있는 펠리페의 출전이 가능하다면

충분히 상대 수비벽을 허물면서 근소한 차이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인천 유나이티드 ]


인천은 현재 리그 8위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경기에서 2:0 패배를 하면서 최근 5경기 2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상대에 따라서 3백과 4백을 오가는 유기적인 전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중원 전력에 상당한 힘을 주면서 주도권을 가지고 오려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중원의 핵심 선수인 문지환이 준수한 공수 조율 능력을 보이고 있으며 아길라르와의

호흡이 좋은 편이다. 다만 전체적인 수비 라인 선수들의 공중 볼 경합이 다소 불안한

장면들이 종종 연출되면서 치명적인 실점 위기를 보이는 만큼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상대가 비교적 공중볼에 강한

모습들을 연출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수비 상황에서의 공중볼 경합이 이번 경기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유지한다면 근소한 차이의 패배를 피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광주 인천 분석 4월4일 K리그1 #베픽 라이브스코어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스포츠분석 베픽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8525
님 생테티엔 분석 4월5일 리그앙 클로버
8524
우리카드 한국전력 분석 4월2일 V리그 남자부 디아블로잠브
8523
맨유 브라이튼 분석 4월5일 프리미어리그 클로버
8522
아스톤빌라 풀햄 분석 4월5일 프리미어리그 클로버
8521
현대모비스 안양KGC 분석 4월2일 KBL 프로농구 디아블로잠브
8520
시미즈 도쿠시마 분석 4월4일 J리그 디아블로잠브
8519
세비야 AT마드리드 분석 4월5일 라리가 클로버
8518
가와사키 오이타 분석 4월3일 J리그 디아블로잠브
8517
요코하마 가시와 분석 4월3일 J리그 디아블로잠브
8516
카디스 발렌시아 분석 4월5일 라리가 클로버
8515
유니온베를린 헤르타 분석 4월5일 분데스리가 클로버
8514
우라와 가시마 분석 4월3일 J리그 디아블로잠브
8513
후쿠오카 삿포로 분석 4월3일 J리그 디아블로잠브
8512
빌바오 레알소시에다드 분석 4월4일 코파델레이 클로버
8511
엘체 베티스 분석 4월4일 라리가 클로버
8510
알라베스 셀타비고 분석 4월4일 라리가 클로버
8509
오사수나 헤타페 분석 4월4일 라리가 클로버
8508
슈투트가르트 브레멘 분석 4월4일 분데스리가 클로버
8507
묀헨글라트바흐 프라이부르크 분석 4월4일 분데스리가 클로버
8506
라이프치히 뮌헨 분석 4월4일 분데스리가 클로버
8505
서울이랜드 부천 분석 4월4일 K리그2 클로버
8504
김천상무 안양 분석 4월4일 K리그2 클로버
8503
전남 대전 분석 4월4일 K리그2 클로버
VIEW
광주 인천 분석 4월4일 K리그1 클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