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KIA 분석 4월3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4월 3일

두산 베어스 VS KIA 타이거즈

경기분석





[두산 베어스]



​두산의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로켓 선수는 이번시즌 두산 유니폼을 입은 외국인 투수다.
196cm의 큰키와 102kg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선수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은 좋지 못햇지만 마이너리그에서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기에 KBO
리그에서도 활약이 기대가 된다. 시범경기에서 1실점을 했지만 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의 활약을 보였던바 이번 개막전에서도 준수한 마운드 운영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시즌 리그 2위를 기록, 좋은 성적을 보였기에 이번시즌도 기대가 된다. 하지만 시
범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였고 이번경기 상대 KIA의 선발로 나서는 애런 브룩
스 선수가 지난시즌 보인 활약이 좋기에 득점을 올리기가 쉽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마운드의 부진보다도 타선의 활약을 기대하기가 어려워 보여 아쉬운 패배가 예상된다.





[KIA 타이거즈]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브룩스 선수는 지난시즌 23경기 등판해 11승 4패 151.1이닝 131
피안타 42자책점 평균자책 2.50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던바 이번시즌도 좋은 활약
이 기대가 되는 투수다. 이번시즌 15승도 가능할것으로 보이는 좋은 투수이기에 개막전에
서 좋은 피칭을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최소 실점의 좋은 마운드 운영이 예상된다.
 
시번경기 초반 타선의 활약은 좋았으나 시범경기 후반엔 아쉬운 타선을 보이는 타선의
기복을 보였기에 좋은 타선의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득점을 뽑는데는 어려움
이 없을것으로 보이며 마운드에서 좋은 방어가 예상되기에 시즌 첫경기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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