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전남 분석 4월11일 K리그2

972 0 0 2021-04-07 17:14:2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산 전남 분석 4월11일 K리그2




[ 대한민국 : K리그2 ]


4월 11일

 

안산 그리너스 VS 전남 드래곤즈

경기분석






[ 안산 그리너스 ]

 

안산은 현재 리그 3위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최근 5경기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주로 3백 위주의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중원의 핵심

선수인 이상민의 활동량이 넓어 공수 상관없이 상당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다.

 

화력 넘치는 득점 자원은 없으나 슈팅 공간이 열리면 과감한 슈팅으로 위협적인 장면들을

연출하고 있다. 전방에 위치한 최건주의 최근 경기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상대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경쟁력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상대의 최근 경기력이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언급한 주력 선수의 활약과 기존 팀 색깔을 그대로

유지해 나갈 수 있다면 충분히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바이다.

 

 




[ 전남 드래곤즈 ]


전남은 현재 리그 6위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경기에서 2:1 패배를 하면서 최근 5경기 1승

3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주로 4백 위주의 포메이션을 선호하고 있으나 최근 경기에 꾸준한

실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중원 전력의 협력 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주력 득점 자원인 이종호의 골 결정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원 선수들의 전진 패스

성공률이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좋지 못해 많은 득점 찬스를 기대하기 힘들다. 또한

풀백 자원들의 1:1 대처 능력이 좋지 못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해 방안이 시급하다.

 

이번 상대와의 전력차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중원 전력의 차이로 인해서

주도권을 가지고 오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언급한 주력 선수가 변수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근소한 차이의 패배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는 바이다.

 

출처 - 안산 전남 분석 4월11일 K리그2 #베픽 라이브스코어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스포츠분석 베픽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8633
강원 대구 분석 4월10일 K리그1 클로버
8632
히로시마 쇼난 분석 4월10일 J리그 디아블로잠브
8631
키움 KIA 분석 4월8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8630
SSG 한화 분석 4월8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8629
대전 경남 분석 4월11일 K리그2 클로버
8628
안양 부산 분석 4월11일 K리그2 클로버
VIEW
안산 전남 분석 4월11일 K리그2 클로버
8626
발베이크 아약스 분석 4월11일 에레디비시 클로버
8625
흐로닝언 헤레벤 분석 4월11일 에레디비시 클로버
8624
펜로 아인트호벤 분석 4월11일 에레디비시 클로버
8623
위트레흐트 페예노르트 분석 4월11일 에레디비시 클로버
8622
즈볼레 트벤테 분석 4월11일 에레디비시 클로버
8621
클리블랜드 캔자스시티 분석 4월8일 MLB메이저리그 탈퇴한회원
8620
AZ알크마르 스파르타 분석 4월11일 에레디비시 클로버
8619
보스턴 탬파베이 분석 4월8일 MLB메이저리그 탈퇴한회원
8618
시타르트 엠멘 분석 4월11일 에레디비시 클로버
8617
필라델피아 뉴욕메츠 분석 4월8일 MLB메이저리그 탈퇴한회원
8616
헤라클레스 빌렘 분석 4월11일 에레디비시 클로버
8615
마이애미 세인트루이스 분석 4월8일 MLB메이저리그 탈퇴한회원
8614
신시내티 피츠버그 분석 4월8일 MLB메이저리그 탈퇴한회원
8613
메스 릴 분석 4월10일 리그앙 클로버
8612
우리카드 OK금융그룹 4월7일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디아블로잠브
8611
리버풀 아스톤빌라 분석 4월10일 프리미어리그 클로버
8610
디트로이트 미네소타 분석 4월8일 MLB메이저리그 탈퇴한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