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NC 분석 8월19일 KBO한국야구

854 0 0 2021-08-19 06:27:3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SSG NC 분석 8월19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8월 19일


SSG 랜더스 VS NC 다이노스


경기분석






[SSG 랜더스]



직전 NC와의 1차전에서 승리하며 연승을 기록한 SSG는 이번경기 선발로 샘 가빌리오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3경기 등판해 14.1이닝 18피안타 14자책점 평균자책 8.79

를 기록하는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이번 상대 타선의 최근 활약이 좋지 못해 다소 무난한 방어를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너무 좋다. 직전 경기에서 2개의 홈런포함 10개의 안타를 치며 6

득점을 올렸고 그 이전 경기에서는 3개의 홈런포함 11개의 안타를 치며 10득점을 올리

는 좋은 활약을 이어오고 있기에 이번경기에서도 좋은 타선의 활약이 기대된다. 많은 득

점도 가능할것을 보이기에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3연승을 기록하는 승리가 예상된다.






[NC 다이노스]


직전 경기에서 패하며 그 이전 2경기 연속 무승부의 아쉬움을 달래지 못한 NC는 이

번 경기 선발로 신민혁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18경기 등판해 77이닝 87피안타

40자책점 평균자책 4.68을 기록하는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 좋은 피칭

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번 상대 타선의 최근 활약도 좋아 더욱 어려운 운영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도 아쉽다. 직전 경기에서는8개의 안타로 1득점에 그치는 부진한

타선을 보였고 그 이전 경기에서는 8개의 안타로 3득점을 올리는 좋지 못한 타선의 활

약을 이어오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타선의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마우드에서

예상되는 실점을 만회하기가 어려울것으로 보이기에 패배로 연패의 부진이 예상된다.

 

 

 

 

출처 - SSG NC 분석 8월19일 KBO한국야구 #베픽 라이브스코어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스포츠분석 베픽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10692
퓌르트 빌레펠트 분석 8월21일 분데스리가 클로버
10691
[ 유로 컨퍼런스리그 ] 8월 20일 토트넘 핫스퍼, 포르투칼의 강호 페헤이라를 잡아내라! + 1 하윤
10690
애리조나 필라델피아 분석 8월20일 MLB메이저리그 탈퇴한회원
10689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분석 8월21일 분데스리그 클로버
10688
캔자스시티 휴스턴 분석 8월20일 MLB메이저리그 탈퇴한회원
10687
시카고화이트삭스 오클랜드 분석 8월20일 MLB메이저리그 탈퇴한회원
10686
크리스탈팰리스 브렌트퍼드 분석 8월21일 프리미어리그 클로버
10685
텍사스 시애틀 분석 8월20일 MLB메이저리그 탈퇴한회원
10684
디트로이트 LA에인절스 분석 8월20일 MLB메이저리그 탈퇴한회원
10683
지바롯데 세이부 분석 8월19일 NPB일본야구 디발라
10682
요코하마 한신 분석 8월19일 NPB일본야구 디발라
10681
주니치 히로시마 분석 8월19일 NPB일본야구 디발라
10680
롯데 키움 분석 8월19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10679
한화 삼성 분석 8월19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VIEW
SSG NC 분석 8월19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10677
KT LG 분석 8월19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10676
두산 KIA 분석 8월19일 KBO한국야구 디발라
10675
[ UCL 유럽 챔스 ] 8월 19일 PSV 에인트호벤, 강해진 스쿼드로 벤피카도 잡아내며 다크호스로?! + 1 하윤
10674
아스톤빌라 뉴캐슬 분석 8월21일 프리미어리그 클로버
10673
맨시티 노르위치 분석 8월21일 프리미어리그 클로버
10672
리즈 에버튼 분석 8월21일 프리미어리그 클로버
10671
리버풀 번리 분석 8월21일 프리미어리그 클로버
10670
오이타 삿포로 분석 8월21일 J리그 클로버
10669
쇼난 시미즈 분석 8월21일 J리그 클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