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삼성 분석 8월26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8월 26일

LG 트윈스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분석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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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삼성과의 1차전에서 9회초에 아쉬운 동점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 연패를 끊지
못한 LG는 이번경기 선발로 임찬규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6경기 등판해 30이닝 26
피안타 16자책점 평균자책 4.80을 기록하는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 어렵다. 다소 실점허용이 예상되는 어려운 마운드 운영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아쉽다. 직전 경기에서 9개의 안타로 3득점을 올리는 다소 아쉬운
활약을 보였고 그 이전 경기에서도 2개의 홈런포함 6개의 안타로 3득점에 그치는 아쉬운
활약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타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더욱 이번 상대 선발의 시즌
활약이 좋기에 더욱 어려운 타선이 예상된다. 투타에서 부진으로 패배가 예상된다.





[삼성 라이온즈]

직전 LG와의 1차전에서 마지막이닝에 득점에 성공하며 가까스로 패배를 면한 삼성은
최근 5경기에서 3승2무를 기록하며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좋은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선발로 나서는 데이빗 뷰캐넌 선수는 이번시즌 18경기 등판해 107이닝 92피안타 31자
책점 평균자책 2.61을 기록하는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 좋은 피칭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나쁘지 않다. 직전 경기에서 8개의 안타로 3득점에 그치는 아쉬운
타선을 보이긴 했지만 그 이전 경기에서는 1개의 홈런포함 15개의 안타로 9득점을 올리는
좋은 활약을 보였기에 이번경기에서 준수한 타선의 활약이 기대된다. 더욱 이번 상대 선발
의 시즌 성적이 좋지 못하기에 공략이 어렵지 않아 보인다.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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