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NC 분석 8월6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8월 6일

롯데 자이언츠 VS NC 다이노스

경기분석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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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NC전에서 승리하며 연패에서 벗어난 롯데는 이번경기 선발로 최영환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첫 등판이며 2군에서 13경기 등판해 59이닝 74피안타 378실점(29자책) 평균자책
4.42를 기록하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에서 좋은 방어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실점허용이 예상되는 어려운 마운드 운영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부진했지만 직전 경기에서 7개의 안타로 7득점을 올리는 좋은 득점
력을 보였기에 이번경기 타선의 득점력을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다만 이번 상대 선발의
이번시즌 성적이 좋고 최근 등판에서 활약도 좋기에 공략이 쉽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득
점을 올리기가 쉽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마운드에서 다소 실점이 예상되기에 패배가 예상된다.





[NC 다이노스]

직전 롯데 전에서 패하며 그 이전 KT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이 기운을 이어가지 못한 NC는
이번경기 선발로 드류 루친스키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20경기 등판해 129.1이닝 112
피안타 46실점(38자책) 평균자책 2.64를 기록하는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에
서 좋은 방어가 기대된다. 최소 실점만으로 방어가 가능한 무난한 마운드 운영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좋지는 못하다. 직전 경기에서 6개의 안타를 치는데 그치며 2득점만
을 올렸고 그 이전 경기에서는 4득점을 올리긴 했지만 1개의 홈런포함 4개의 안타를 치는데
그치는 부진한 타격을 보였기에 이번경기에서 좋은 타선의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
만 최소 득점은 가능해 보이며 마운드에서 좋은 방어가 가능해 보이기에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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