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 전주KCC 분석 1월24일 KBL한국농구





[KBL 한국프로농구]

1월 24일

창원 LG 세이커스 VS 전주 KCC 이지스

경기분석





[창원 LG 세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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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이전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65-76으로 패하며 연패를 기록중이다. 1쿼터에서
단 9득점에 그치며 격차를 17점이나 보이는 부진을 보였고 중후반에도 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패했다. 저주한 3점슛 성공률과 실책을 보이며 부진한 경기를 보였던바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다.
 
지난 경기에서 캐디 라렌 선수가 17득점 8리바운드의 준수한 활약을 보였지만 그 이전 보였던
좋은 활약은 보이지 못했다. 토종 센터인 김동량 선수가 12득점 6리바운드의 준주한 활약을 보인
면과 새로온 용병 라킴 샌더스 선수가 짧은 출전시간대비 활약을 보인점은 앞으로의 경기에 기
대가 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부진한 경기력과 좋지 못한 팀웍은 이번경기 패배를 예상케 한다.
 
 
 


[전주 KCC 이지스]

전주 KCC는 지난 고양 오리온전에서 96-83으로 승리하며 3연패의 부진을 마감했다. 외곽에서
좋은 슛감각을 보였고 자유투도 16개중 15개를 성공시키는 좋은 성공률을 보이며 활약을 보였다.
이번 경기도 외곽에서 빠른 속공과 높은 슛 성공률이 기대가 되며 활약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경기에서 라건아 선수가 22득점 13리바운드로 제 몫을 해줬고 이정현 선수가 22득점을
그리고 이대성 선수가 20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 리바운드에서
는 다소 아쉬움을 보였지만 수비시에는 라건아 선수가 골밑을 잘 지켰기에 이번경기도 높이 경쟁
에서 밀리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가드진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갈것으로 보여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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