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오리온 창원LG 분석 1월31일 KBL한국농구





[KBL 한국프로농구]

1월 31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VS 창원 LG 세이커스

경기분석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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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은 지난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4-63으로 승리하며 연패의 부진을 탈출
했다. 최근 잇따른 연패로 좋은 활약은 보이지는 못하고 있었지만 지난 경기에서 높이경쟁에
서 우위와 오펜스 상황에서 좋은 팀웍으로 득점을 올리며 승리 거뒀기에 이번경기 기대가 된다.
 
지난 경기에서 보리스 사보비치 선수가 리바운드는 많이 잡아내지는 못했지만 25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보였고 조한진 선수와 이승현 선수의 포워드진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활약을 해줬다.
전체 선수들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싸움을 보였고 3점슛을 많이 시도하지는 않았지만 높은 성공
률을 보였다. 적지 않은 턴오버를 보인점이 아쉬웠지만 좋은 팀웍이 기대되어 승리가 예상된다.
 
 




[창원 LG 세이커스]

창원 LG는 지난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63-69로 패하며 그 이전 전주 KCC전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지만 공격리바운드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슛 성공률에서 아쉬운 모습으로 득점에서 어려운 모습을 보였기에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다.
 
지난 경기에서 용병 선수의 캐디 라렌 선수가 10득점 5리바운드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토종
센터인 김동량 선수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용병선수인 라킴 샌더스 선수가 17분의 출
전시간동안 16득점으로 활약을 보인점은 위안이였다. 외곽에서 강병현 선수가 14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보였기에 기대를 할수 있지만 주력용병선수의 부진은 이번경기도 패배를 예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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