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작가가 혼신을 다 해 집어넣은 ppl들

442 0 0 2020-05-14 20:1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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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비밀의 숲



샘숭 냉장고에 물 꺼내러 가면서 냉장고로 시간 알려줘서 시목이 기절한지 1시간 지났음을 알리고




트럭이 갑자기 끼어드는 바람에 서동재 놓치니까 바로 횬다이 네비 써서 찾아감




한조 리조트에서 그냥 차에서 내린 시목이가 아니라 

트렁크에서 짐 꺼내면서 횬다이 트렁크의 자동닫힘 기능을 알리고




칩 꽂아서 바로 블박 영상을 볼 수 있는 갤탭과




USB로 영상 옮기는 거 터치 몇 번이면 되고요 ^ ^




핸드폰은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고도 불꺼진 방에서 야간모드로 뚜렷한 촬영이 가능하지^^




이런 비숲 제작진들조차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내도 

도저히 어떻게 상황을 짜낼 수가 없었던

순창 우리쌀 고추장 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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