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해명: "난 한국에 절대로 돈 벌겠다고 들어가는게 아니다"

322 0 0 2020-11-23 01: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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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韓입국 명예회복 때문, 연예인 생명 끝났다"

"더이상 한국에서 연예인으로의 미련은 없습니다." 


가수 유승준(43)씨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유승준씨가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건 지난 7월 외교부로부터 또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이후 처음입니다. 


유씨는 "왜 한국에 들어오고 싶냐"는 질문에 "  한국에서 연예인으로의 미련은 없다. 산산히 부서진 제 명예 회복을 위해 한국에 입국해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유씨는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군대에 가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뒤 입국거부를 당했고 19년째 한국에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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