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니시오(西尾)시청에서 니시오 시의회의 의원들이 사죄의 뜻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들 시의원
14
명은 지난
18
일 시내 여관에서 여성 접객원을 동반한 가운데 연회를 열었다. [이미지출처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일부 정치인들이 여성 도우미를 동석한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뭇매를 맞고 있다.
심지어 이들은 여성 도우미 동석에 대해 "코로나
19
감염 우려"라고 변명해 더 크게 비난을 받고 있다.
27 일 도쿄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치현 니시오시 시의회 의원 14 명이 지난 18 일 음주를 동반한 료칸 회식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특히 이들이 동료 시의원이 운영하는 료칸에서 2시간가량 술자리를 가지면서 여성 도우미 3명을 동석시켰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들은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라면서도 "여성 도우미를 부른 것은 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이어 "다른 참석자에게 술을 따라주기 위해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한다든지 하면 혹시라도 있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퍼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도우미를 불렀다"라고 말했다.
비슷한 논란은 나라현 야마조에촌 의회에서도 불거졌다.
이곳에서는 촌 의회 의원 5명이 도우미 3명을 고용해 인근 마을에서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됐다.
가와바타 가즈유키 촌의회 의장은 "평소 같으면 우리가 술을 따랐겠지만, 지금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그렇지 않기 때문에 도우미들을 불러 술을 따르게 했다"라며 해명했다.
이들의 변명에 감염증 전문가는 "술자리에 도우미를 부른 이유에 감염 예방을 갖다 붙이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런 상황에서는 자기 술을 자기 스스로 따라 마시는 게 맞다"라고 지적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14
일 저녁 도쿄 총리공관에서 개최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 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한편 일본에서는 정치인들이 최근 거세진 코로나
19
확산세와는 대조적인 경솔한 행동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지난
14
일 밤 총 8명 규모의 스테이크 회식에 참석해 논란이 됐다. 스가 총리는 "깊이 반성한다"라며 재차 사과했지만 일본 누리꾼들은 "스가가 이런 태도이니 지방 자민당 의원들도 얼이 빠졌다", "이러니 국민에게 자제를 요청해도 따르지 않는 것이다. 일반회사에서는 '송년회'말도 꺼내기 어려운데 격차가 너무 심하다"라는 등의 비판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27
일 3,
881
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
만 9,
146
명, 사망자는 3,
247
명을 기록했다. 일본은
23
일 3,
270
명,
24
일 3,
740
명,
25
일 3,
831
명을 기록하며 매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영국발 변종 코로나
19
감염 사례까지 발생하는 등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277&aid=0004817932
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506307
|
|
N 제보를 받은 장사의 신 |
철구
|
26-10-07 12:30 |
|
506306
|
|
N 양장피가 자신없는 집.jpg |
아이언맨
|
26-10-07 12:22 |
|
506305
|
|
N 어떤 중국 애니메이션의 액션 장면 수준 |
곰비서
|
26-10-07 12:17 |
|
506304
|
|
N 박살난차 받은 테슬라 사건 근황.jpg |
와꾸대장봉준
|
26-10-07 12:06 |
|
506303
|
|
N 우크라, 대한민국 공개 비난.jpg |
물음표
|
26-10-07 11:35 |
|
506302
|
|
N 딸 아침밥 몰래 먹은 남편 |
질주머신
|
26-10-07 11:15 |
|
506301
|
|
N 15000원 라면 튀김 |
해적
|
26-10-07 10:40 |
|
506300
|
|
N 경찰: 우리가 살살쏘는 총 샀음.jog |
떨어진원숭이
|
26-10-07 10:36 |
|
506299
|
|
N 요즘 2030 주택청약통장 근황.jpg |
손예진
|
26-10-07 10:30 |
|
506298
|
|
N 일본인 관광객에게 잘해줘야 함.jpg |
미니언즈
|
26-10-07 10:00 |
|
506297
|
|
N 핵폭발이 낮에 일어나야 하는 이유 |
손나은
|
26-10-07 09:43 |
|
506296
|
|
N 식당에서는 보기힘든 벌집 삼겹살.gif |
픽도리
|
26-10-07 09:40 |
|
506295
|
|
N 일본에서 논쟁이라는 여자 신입사원 적당한 치마 길이 |
와꾸대장봉준
|
26-10-07 09:30 |
|
506294
|
|
N 냉동 오나홀 대참사 |
타짜신정환
|
26-10-07 09:10 |
|
506293
|
|
N 그 ㅅㄲ 많이 닮았네요.jpg |
철구
|
26-10-07 09:05 |
|
506292
|
|
N 아들이랑 국중박 분장놀이 참석한 엄마 ㅋㅋㅋ |
음바페
|
26-10-07 08:35 |
|
506291
|
|
N 사기조직에 컴퓨터 설치해준 업자 재판에 넘겨져 |
와꾸대장봉준
|
26-10-07 08:20 |
|
506290
|
|
N 평생 혼자 살것 같은 여자 |
크롬
|
26-10-07 08:05 |
|
506289
|
|
N 스와핑 뉴스를 접한 변호사의 반응 |
질주머신
|
26-10-07 08:00 |
|
506288
|
|
N 영크크 늙크크 차이점 |
이영자
|
26-10-07 07:41 |
|
506287
|
|
N 알바해보니 여자는 진상이 없다는 사람 |
원빈해설위원
|
26-10-07 07:36 |
|
506286
|
|
N 과외해주던 여학생과 생긴일 썰 |
물음표
|
26-10-07 07:35 |
|
506285
|
|
N 옆부서 존예 경리 인스타 알아낸 디시인.jpg |
아이언맨
|
26-10-07 07:17 |
|
506284
|
|
N 결정사에서 워홀 경험이 감점사유인게 황당한 여자.jpg |
해골
|
26-10-07 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