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가 뽑기확률을 필사적으로 숨기는 이유

165 0 0 2021-02-26 07:0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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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확률을 까면 하루아침에 GM에서 나와바리 관리하는 조폭1,
캐시샵 상담원에서 사설도박장 칩교환소 알바A가 되버리기 때문.

과연 0.003% 혹은 그보다 더 낮은 확률로
돈 수백을 때려박아서 캐릭터 스탯 1, 2 올리는 행위가
대중들에게 "적절한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가뜩이나 "게임은 질병"소리 듣는 시대에?
"게임은 문화다"라며 피의 쉴드를 치던 유저들조차 등돌린 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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