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부터 오늘 2021년 3월 26일까지 2년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하니로 진행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또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채연하니를 사랑해줬던 보하둥이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비록 지금은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었지만 여러분들 기억 속에, 그리고 저의 기억 속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15대16대17대18대 하니 김채연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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