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성시경 3행시

268 0 0 2021-05-25 23:0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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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휴가를 나온 성시경을 만났다. 술자리에서 '강유미는 예능이 아니다. 연기자다. 대본을 보고만 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기분이 조금 상했다"고 회상했다.


또 "술을 마시고 성시경에게 '월급 7만원 받는 사람에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다. 당신은 살이 쪘고 난 잘나가고 있다'고 맞받아쳤다"며 "성시경이 어안이 벙벙해져 나를 쳐다보기만 했다. 집에 가려는데 성시경이 차 창문 사이로 '강유미 이리 나와봐'라고 장난스레 화풀이를 내더라. 차를 출발했는데 뒤에서 발길질 하는 모습도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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