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간수 잘하세요

177 0 0 2021-06-04 08: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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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간수 잘하세요

 

어느 부잣집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사위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 "크면 어떤 ~ 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

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 번도 들어보질 못 했구려!" "

 

그렇지만,

당신이 어떻게 좀 알아 볼 수 없을 까요?"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자기 집 파출부에게 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다.

 

하룻밤을 자고 온 파출부는

싱글벙글 웃기만 했다. "그래 ~ 어땠어요?

견딜 만 했나요?"

"사모님 !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요?

그럼, 퍽 다행스럽군요. 사이즈는?" . . . . . . . . . . . . .

이 집 아저씨와 거의 똑 ~ 같다고 보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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