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연히 그때의 감동 다시 보고 싶어서 영상을 본겁니다 근데 지금 나오는 영상의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의 자막을 보고 꼭 여기에 써야 하나 하고 씁쓸하네요 다른 곳이나 다른분들이 글쓰셨을수도 있으나 좋아 하는 프로그램이였고 좋아하는 연출자 였는데 아무 연관없는 영상에 이런 자막을 쓰니깐 팔 다리에 힘이 없네요 ㅎㅎ 소주반샷 + 게시물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