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은 천재, 멋진 결정이다”…우크라 침공 극찬한 트럼프

440 0 0 2022-02-23 22:10: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2022.02.23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독립을 승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천재”라고 치켜세웠다.

22 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보수 성향 언론인 클레이 트래비스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클레이 트래비스와 벅 섹스톤’에 출연해 푸틴 대통령의 결정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TV 를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이건 천재적이야’라는 말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내 상당 지역에 독립을 선포한 것이다. 멋진 결정”이라면서 “‘얼마나 똑똑한 일인가’라는 말이 나왔다. 푸틴 대통령은 그 지역에 진입할 것이고 평화유지 세력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전날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 반군이 장악한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의 독립을 승인하고 해당 지역에 “평화 유지”를 명분으로 러시아군을 진입시킨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건 내가 본 것 중 가장 강력한 평화유지군이다. 내가 지금껏 본 것보다 더 많은 육군 탱크가 있었다”면서 “그들은 평화를 지킬 거라고 한다. 아니, 생각해봐라. 이 남자 매우 요령( savvy )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푸틴 대통령의 전략을 여러 차례 칭찬한 그는 “우리(미국) 남쪽 국경에도 그걸 사용할 수 있겠다”고도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반면 트럼프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 대해서는 혹평하며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가 재집권했다면 (푸틴 대통령이) 그런 일을 절대 벌이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대응이 뭔지 아느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매우 아쉬운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러시아의 이 같은 대담한 행동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을 거쳐온 결과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지난  20 일 트럼프 정부 때 국가안보회의( NSC ) 유럽·러시아 담당 보좌관이었던 피오나 힐은  CNN 방송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중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나토)를 경시하고 푸틴 대통령 등 독재·권위주의 국가 정상에 호감을 나타내면서 러시아가 이같이 대담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됐다”고 비판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85
N 캘리포니아 대마초 축제 ㄷㄷ 애플
26-08-30 14:50
503884
N 아파트 월세 놓으시는 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원빈해설위원
26-08-30 13:57
503883
N 성심당 빵 이전에 대전의 명물로 가장 유명했던 것 호랑이
26-08-30 13:45
503882
N 현대 포터 풀체인지.jpg 곰비서
26-08-30 13:30
503881
N 중국 내에서 반응 안좋은 어제 발표된 중국 국방동원법 손예진
26-08-30 13:05
503880
N 논란중인 편의점 먹방 홍보도배
26-08-30 12:50
503879
N 직원 간 빼먹는 회사. 픽도리
26-08-30 12:20
503878
N 남편이 성매매 하는거 같아요 소주반샷
26-08-30 12:05
503877
N 문신충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일침한 문신남.jpg 미니언즈
26-08-30 11:45
503876
N 미션 임파서블 신작 공갈꼭지 물음표
26-08-30 11:05
503875
N 치안이 완전 무너진 런던의 일상 ㄷㄷ 픽샤워
26-08-30 10:21
503874
N 요즘 일본온천 민폐 근황 와꾸대장봉준
26-08-30 10:10
503873
N 사주같은 건 근거가 없다는 물리학자 아이언맨
26-08-30 09:27
503872
N 불법체류자에 ‘7000원 기내식’ 준다?…출입국 직원들 반발 애플
26-08-30 09:25
503871
N 이정도면 인정할수 밖에 없는 분노조절장애 아닐까 해적
26-08-30 09:16
503870
N GTA6 남성끼리 성관계 가능 철구
26-08-30 08:55
503869
N 신입 여직원 카톡 인사.JPG 이영자
26-08-30 08:40
503868
N 일본 허리의 신 의사가 인증한 스트레칭? 소주반샷
26-08-30 08:37
503867
N 면접 때문에 구매한 새신발 대참사 가습기
26-08-30 08:30
503866
N 아내의 결혼 후 페미 선언에 당황한 남편 해적
26-08-30 08:27
503865
N '역대급' 폭염에도 강남 마을버스 에어컨 끄고 달린 이유? 크롬
26-08-30 08:26
503864
N GTA6 여캐 노출 근황 홍보도배
26-08-30 08:25
503863
N 4년만에 20년치 늙어버린 남자.jpg 철구
26-08-30 08:15
503862
N 개콘 똥군기를 처음봤던 이경규 오쿠오쿠오타쿠
26-08-30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