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제이미 올리버가 만들고 특유의 표현 뷰티풀 까지 나온 볶음밥이지만.. 저는 저거 먹을바에야 고기 구워 먹고 남은거 살짝 조자려서 팬에 넣고 밥 넣고 김치 쫑쫑 썰어넣고 파 무침 남은거 넣어서 제가 만드는거 먹겠네요. (요즘 고기 먹을때 갈치속젖에 생마늘 찍어서 쌈장 대신으로 쓰는데 제 입맛에는 쌈장보다 좋더군요. )
그 유명한 제이미 올리버가 만들고 특유의 표현 뷰티풀 까지 나온 볶음밥이지만..
저는 저거 먹을바에야 고기 구워 먹고 남은거 살짝 조자려서 팬에 넣고 밥 넣고 김치 쫑쫑 썰어넣고 파 무침 남은거 넣어서 제가 만드는거 먹겠네요.
(요즘 고기 먹을때 갈치속젖에 생마늘 찍어서 쌈장 대신으로 쓰는데 제 입맛에는 쌈장보다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