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 유기동물 보호센터 직원의 어두운 비밀

30 0 0 2024-02-15 18:50:03 신고

현실을 예견한 건지... 우리나라에서도 유기견 보호한다며 기부 받고 실제로는 안락사만 시켰던 곳도 있었죠

번호	작성자	시간
283465	내 혈육 보고 예쁘다고 하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다	떨어진원숭이	24-02-15 19:00
283464	친구와 손절한 이유...jpg	이영자	24-02-15 18:56
283463	구해준 은혜를 몸으로 갚음	철구	24-02-15 18:54
283462	첫키스후 톡의 중요성	순대국	24-02-15 18:52
283461	닝겐 사용법을 깨달은 고냥님	철구	24-02-15 18:52
283460	당신은 과거로 돌아가서 유명인의 죽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순대국	24-02-15 18:52
283459	환상적인 착시 바디 페인팅	순대국	24-02-15 18:52
283458	클린스만, 팀스피릿 없는 韓 선수들 보고 놀랐다고 전해져	해골	24-02-15 18:50
VIEW	심슨 - 유기동물 보호센터 직원의 어두운 비밀	오타쿠	24-02-15 18:50
283456	몸캠 피싱 당해도 당당한 이유	원빈해설위원	24-02-15 18:50
283455	선거 앞두고 민생 챙기는 연예인	극혐	24-02-15 18:50
283454	개인적으로 거르는 유형의 식당	홍보도배	24-02-15 18:48
283453	여자를 꼬시려고 마술을 배울 필요가 없는 이유	순대국	24-02-15 18:46
283452	가족오락관 레전드	이영자	24-02-15 18:40
283451	저승에 간 영국인의 재판 배심원.jpg	원빈해설위원	24-02-15 18:28
283450	축협 다녀온 기자들 질문 모음 근황	정해인	24-02-15 18:28
283449	???: 그래도 역대 축협 회장 생각하면 대기업 회장이 낫지않음?	미니언즈	24-02-15 18:26
283448	수건을 자연건조하면 안 되는 과학적 이유	곰비서	24-02-15 18:24
283447	친구 아이디 해킹하다 감동한 썰	와꾸대장봉준	24-02-15 18:22
283446	차은우 부모님이 차은우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	원빈해설위원	24-02-15 18:22
283445	신선한 즉석 후라이	호랑이	24-02-15 18:22
283444	확실한 보일러 열선 체크	조폭최순실	24-02-15 18:22
283443	코시국 당시 중국에 굴복한 미국 방송.	픽도리	24-02-15 18:06
283442	짱국 선박 페인트칠 장인.mp4	해적	24-02-15 18:04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83465

내 혈육 보고 예쁘다고 하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