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정규리그 5위 첫 우승 새 역사… 허웅, 첫 ‘父子MVP’

311 0 0 2024-05-06 03:12:0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KT 꺾고 4승 1패로 챔프전 마쳐
연고지 전주→부산 옮긴 첫 시즌
통산 6번째이자 13년 만에 정상
KT 허훈, 5경기 평균 27점 맹활약… 허웅 “언젠간 동생과 같은 팀으로”
KCC가 5일 수원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7전 4승제) 5차전에서 안방 팀 KT를 88-70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통산 6번째이자 2010∼2011시즌 이후 13년 만에 챔프전 정상을 차지한 KCC는 ‘정규리그 5위 팀 최초 우승’ 기록도 남겼다. KCC 선수단이 ‘챔피언 모자’를 던져 올리며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수원=뉴스1KCC가 이번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KCC의 허웅(31)은 ‘농구 대통령’인 아버지 허재(59)에 이은 ‘부자(父子) 우승’과 함께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KCC는 5일 수원 방문경기로 치른 2023∼202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7전 4승제) 5차전에서 KT를 88-70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앞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KCC가 챔프전 정상을 차지한 건 전신인 현대 시절을 포함해 통산 6번째이자 2010∼2011시즌 이후 13년 만이다. 13년 전 마지막 우승 당시 KCC 감독이 허재였다. KCC는 또 ‘정규리그 5위 팀 우승’이라는 새 기록도 남겼다.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정규리그 5위 팀이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건 처음 있는 일이다. KCC는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정규리그 4위 팀 SK를 눌렀고, 4강 PO에선 정규리그 1위 DB마저 물리치고 챔프전에 올랐다.

KCC의 허웅이 5일 KT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뒤 골대 그물망을 잘라내는 ‘챔피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허웅은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수원=뉴시스시즌 개막을 앞두고 KCC는 ‘슈퍼팀’으로 불렸다. 허웅 이승현 라건아 등 국가대표 라인에 SK에서 뛰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최준용까지 영입해 막강한 전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이 우승 후보를 꼽았는데 7명이 KCC의 이름을 불렀다. 하지만 KCC는 시즌 초반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고전하면서 14경기 만에 처음 연승을 기록했을 정도로 부진했다. 그러다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고 군 복무를 마친 송교창이 합류하면서 차츰 슈퍼팀다운 전력을 갖춰 나갔고 결국 5위로 진출한 PO에서 정상까지 밟았다.

이날 KCC의 정상 등극으로 허웅은 한국 프로농구 최초의 ‘부자 우승’ 주인공이 됐다. 허웅과 허훈(29·KT)의 형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챔프전에선 어느 팀이 이기더라도 ‘부자 우승’ 사례는 나오게 돼 있었다. 아버지 허재는 프로농구 원년인 1997년 기아, 2002∼2003시즌엔 TG에서 뛰면서 우승한 적이 있다. 허웅은 기자단 투표로 뽑는 챔프전 MVP로 선정되면서 역시 프로농구 최초의 ‘부자 MVP’로 이름을 남겼다. 허재는 기아에서 뛰던 1997∼1998시즌 챔프전 MVP인데 챔프전에서 패한 준우승팀 선수가 MVP로 뽑힌 건 프로농구 27년 역사에 허재가 유일하다. 코트에서 눈물을 보인 허웅은 “우승을 위해 1년 동안 노력하면서 달려왔다.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동료, 감독, 코치님이 생각나서 행복한 마음에 흘린 눈물”이라고 했다. 챔프전에서 맞붙었던 동생 허훈을 두고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같은 팀에서 함께 최선을 다해 보고 싶다”고 했다. 허웅은 5차전 21득점을 포함해 챔프전 5경기에서 평균 18.8점을 넣었다.

KCC는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긴 첫 시즌부터 안방 팬들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기는 기쁨도 누렸다. 부산을 연고로 하는 프로 스포츠팀이 우승을 차지한 건 1997년 프로축구 대우(지금의 부산) 이후 27년 만이다. KCC는 지난 시즌까지 전주를 안방으로 썼다. 전창진 KCC 감독은 “우리가 정규리그에서 5위를 하는 바람에 홈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게 상당히 안타까웠다. 우승해서 기쁘지만 부산 홈 팬들 앞에서 우승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2006∼2007시즌 이후 17년 만에 챔프전 무대를 밟은 KT는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슈퍼팀’ KCC의 벽을 넘지 못했다. 허훈은 5차전 29득점을 포함해 챔프전 5경기에서 평균 26.6점을 넣으면서 분전했지만 우승 트로피는 형에게 내줬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8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뱅크카지노

뱅크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규첫충·재충·페이백·콤프 지급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45
4.9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