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최고참' 박철우, "마지막이란 각오, 목표는 올림픽"

1,176 0 0 2019-12-21 10:41:5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OSEN=민경훈 기자] 삼성화재 박철우 /rumi@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정말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삼성화재 라이트 박철우(34)는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에서 세터 한선수와 함께 가장 나이가 많은 ‘최고참’이다. 지난 2005년 20살 약관에 첫 성인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표팀에서도 최고참이 됐다. 

3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대체 불가 라이트로 활약 중이다. 대표팀 차출을 앞둔 마지막 경기인 20일 OK저축은행전에서 박철우는 26득점을 폭발하며 삼성화재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부상으로 결장한 외국인 선수 산탄젤로를 능가하는 존재감이었다.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은 “산탄젤로가 빠져지만 정신적 지주인 박철우를 중심으로 선수들이 잘해줬다. 대표팀 가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철우가 책임지고 해줬다”며 “이틀 쉬고 대표팀에 가면 컨디션도 괜찮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박철우는 “대표팀 차출 전 팀에서 마지막 경기였다.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마음으로 했다. 대표팀에 가기 전 우리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오늘 같이 한다면 내가 빠져도 팀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당분간 팀을 떠나 이제는 국가대표팀에 모든 신경을 쏟아야 한다. 박철우는 “저알 마지막 대표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도쿄 올림픽에 나간다면 한 번 더 기회가 올 수 있지만 만약 나가지 못하면 다음에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될 수 있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대표팀 합류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목표는 당연히 예선전에서 우승을 해 올림픽 티켓을 따는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대표팀 모든 선수들이 같은 생각일 것이다. 팀워크로 뭉쳐 전력을 잘 발휘하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고 기대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은 22일 진천선수촌에 소집, 내달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장먼시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을 준비한다. 8개국이 참가하는 가운데 조별리그를 거쳐 1~2위 4개팀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한 팀에게만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2명
자세히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와일드홀덤

온라인 홀덤의 절대강자 국내 최대상금의 무료토너먼트진행 보증 업체 인증 사이트

25-06-03 03:20:50
4.8점 / 56명
자세히보기
2019-12-21 14:14:20

경기 끝나고 끙끙 앓는다는 다른선수 이야기를 들은거같은데.은퇴할때까지 가족들과 팬앞에서 멋진 공격수로 활약하길.

답글
0
0
▲ 답글 접기
2019-12-21 14:13:52

이런 선수가 지도자들 때문에 국대에서 외면 받다가...이제야 발탁 되다니.....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