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대통령과 한동훈 본인에 앵글이 집중되었고, 원희룡 후보는 마침 가려진 사진. 의도가 아니었어도 갑자기 윤심 강조한 느낌 들어 없어 보였음.윤심 강조가 아니었으면 다른 사진을 골랐어야
하필 대통령과 한동훈 본인에 앵글이 집중되었고, 원희룡 후보는 마침 가려진 사진.
의도가 아니었어도 갑자기 윤심 강조한 느낌 들어 없어 보였음.
윤심 강조가 아니었으면 다른 사진을 골랐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