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 직원들 "8억∼9억만 환불, 대표 연락두절"…현장 눈물바다
- 현장 환불 대기자 티몬 200여명·위메프 20여명으로 줄어 귀가 호소 직원 한명, 119구조대 들것에 실려 이송 성혜미 강애란 장보인 기자 = 티몬과 위메프 환불 지연 사태가 나흘째 지속된 가운데 27일 오전 강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33481?sid=101 귀가하려던 티몬 직원 한 명은 이날 오전 9시 10분께 건물 1층 외부 흡연 장소에서 건강 악화를 호소에 119 구조대 들것에 실려 이송됐다. 의식은 있는 상태였다. 머지때도 이렇게해야 겨우 나갔던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