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에서 80년대에 생산한 휴대용 바이크

48 0 0 2024-09-15 16:0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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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Motocompo[1981]



1981년 생산


이렇게 타고다님


차량휴대용으로 생산된건데 대략 이렇게 싣고다님


모양은 이래도 백밀러나 깜박이등 차량의 기본적인건 모두 갖고있음


귀엽긴한데 탑승감도 šx이고 휴대용이라지만 무게도 42킬로(..)라서 당연히 망함 

차에다가 싣는용인데 40킬로짜리 싣고다닌다고 생각해보셈 



40킬로짜리를 너무나도 편안하게 드는 아저씨..




《당신을 체포합니다》에서 주인공 츠지모토 나츠미는 범인을 쫓아가 ​​범인이 들어가기 어려운 골목으로 도망칠 때 순찰차 트렁크에서 꺼냅니다. 

문제는 모토콤포가 생산 중단된 지 3년 후인 1986년에 제가 체포하겠습니다 연재가 시작되었고, 생산 자체도 앞서 언급했듯이 겨우 5만대를 넘지 못했기 때문에 희소성과 엄청난 프리미엄으로 평가되어 거래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인기에도 불구하고 혼다는 모토콤포를 재생산하거나 후속 모델을 출시하지 않았고,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 컨셉의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만화가 인기를 끌수록 오토바이 가격은 급등했다. 


게다가 모토콤포의 저조한 성능에 불만을 품은 오너들이 튜닝을 했고, 원래 상태의 모토콤포가 더욱 늘어나 가격 상승을 더욱 부추겼다. 상태가 좋으면 15만~20만엔(리모델링하면 5만~10만엔), 한국에서는 300만~500만 원(현재로서는 부를 만함), 미국에서는 8000~1만 달러(!)에 판매된다



영화 성룡의 썬더볼트에도 잠깐 나오고


더 한참후에 블랙핑크 뮤비에도 나옴 ㅋㅋ



2011년 도쿄 모터쇼에서 Honda는 전기 스쿠터 버전인 Motocompo 컨셉트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공식 출시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혼다가 '모토 콤팩토'라는 상표를 2020년경에 등록한 것이 확인됐고 , 2023년 9월에 공식 발표했다. 전작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갖췄지만, 더 납작한 서류 가방 같은 외관을 갖췄다.

 

전기 스쿠터이기 때문에 최고 속도는 24km/h이고, 1회 충전으로 최대 19km를 주행할 수 있다. 모토콤포는 연비가 30km/h로 뛰어나고 번호판도 달 수 있어 이런저런 면에서 많이 너프됐지만, 무게를 약 60% 가까이 줄여 18kg으로 만드는 데 성공해 보조 교통수단으로서의 정체성에 더 충실해진 듯한 인상을 준다.



여담

현대자동차는 모토콤포와 비슷하게 차량에 보관하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내장형 전동 킥보드를 개발했다.







출처 - 더쿠/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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