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완✨
친구라 쓰고 청춘이라 읽는 나의 친구들
그리고 자갈밭 처럼 어려운 길을 걸을 때 길을 알려준 선생님들, 선배님들, 언니, 오빠들…
전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데…
주변 사람들이 저를 좋은 길로 이끌어주고
만들어주었어요.
5월 10일 그 사람들과 함께 인생의 한 조각을 나눴어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보내준 마음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보답하며 살게요????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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