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안보는 신입생, 바르사에서 '레알 전설' 외쳤다

926 0 0 2020-03-05 18:19:0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 신입생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당당히 자신의 우상들을 밝혔다. 포지션을 크게 골키퍼-수비-미드필더-공격수로 나눠 4명의 레전드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레알 마드리드 출신만 2명을 포함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를 감안하면 의식적으로 라이벌의 인물을 제외할 법도 한데 브레이스웨이트는 눈치를 보지 않았다. 브레이스웨이트는 바르셀로나 공식 채널 '바르사TV'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레전드4'에 피터 슈마이켈(GK)-카를레스 푸욜(DF)-지네딘 지단(MF)-호나우두(FW)를 꼽았다. 바르셀로나 출신은 푸욜 뿐이었던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적인 지단과 호나우두가 포함됐다.

덴마크 태생인 브레이스웨이트이기에 슈마이켈 선택은 당연해보인다. 슈마이켈은 1990년대 최고의 골키퍼로 명성을 날리며 유로1992에서 덴마크에 우승을 안겼다. 수비수로 푸욜을 택한 브레이스웨이트는 "절대적인 수비력 외에 열정으로 바르셀로나의 색깔을 보여준 리더"라고 평가했다.

문제는 남은 두 자리였다. 선수와 감독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수많은 영광을 안긴 지단을 미드필더로 뽑았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지단은 늘 이겼고 결정적이었다"라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호나우두를 택한 그는 "지금도 그와 같은 스트라이커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호나우두의 경우 바르셀로나에서도 뛰었지만 고작 1년에 불과해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 전설로 평가받는다.

현지 언론의 시선도 비슷하다. 바르셀로나 성향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브레이스웨이트가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는데 미드필더와 공격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들을 택했다"고 씁쓸해 했고 친 레알 마드리드인 '아스'는 "브레이스웨이트가 레전드4의 절반을 레알 마드리드로 채웠다"고 흥미롭게 봤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88
N 후 오늘도 허탕이네 도래지도래지
26-10-10 06:42
39687
N 야간반 홧팅 찍먹달인
26-10-10 05:39
39686
N 재밌는 유튜브 없나 이시이시2
26-10-10 03:33
39685
N 건승하세요 호캉켕긍
26-10-10 01:50
39684
N 한숨 자고 충해야지 노영삼
26-10-09 23:57
39683
N 벌써 10시야.. 오타쿠
26-10-09 22:07
39682
N 집으로 가자 호랑이
26-10-09 22:06
39681
N 중국여자는 눈이 똥그랗네 손나은
26-10-09 22:05
39680
N 모기가 아직도 있네요 아이언맨
26-10-09 22:05
39679
N 웃는게 이쁜여자는 가습기
26-10-09 22:04
39678
N 닥터 X 1화 2화 일요일날 극혐
26-10-09 22:04
39677
N LG유플러스 데이터 안터짐 음바페
26-10-09 22:03
39676
N 이번 연휴가 정말 소중한 이유 미니언즈
26-10-09 22:02
39675
N 하오츠! 물음표
26-10-09 22:01
39674
N 오늘도 출근했음 크롬
26-10-09 22:01
39673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