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음바페 잔류에 모든 수단 동원... 네이마르는 방출↑

869 0 0 2020-03-05 20:4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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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이 킬리앙 음바페(21)와 찬란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5일 “PSG가 프랑스 대표인 음바페 잔류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PSG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의 최우선 과제는 음바페 지키기(재계약)다. 아직 계약서에 사인하지 않았으나, 계속 제안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력, 스타성까지 갖춘 음바페. 그런 만큼 PSG는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가 오랫동안 음바페 획득을 원하고 있다. 본인도 레알 수장이자 프랑스 대표 선배인 지네딘 지단 감독을 늘 동경한다고 밝혀왔다. 때문에 이적설이 끊이질 않는다.

PSG는 음바페의 가치를 안다. 때문에 앞으로 함께 가고자 한다. 아스는 “음바페는 PSG와 프랑스에 보물이다. PSG가 유일하게 방출을 불허한 선수는 음바페다. 따라서 어떤 대책도 강구할 것”이라고 잔류에 힘을 실었다.

결국, 두 개의 별이 존재할 수 없다. ‘매체’는 “PSG가 또 다른 스타 중 한 명인 네이마르를 내보내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바르셀로나 복귀 소문이 있다. 자금을 얻기 위해 방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2020-03-05 23:39:19

네이마르는 찬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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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22:14:33

음바폐 빠르긴 졸 빠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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