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점령한 'K리거'…토트넘 이어 스페인까지 격파

708 0 0 2021-06-29 04:59:0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페인은 후반 40분까지 크로아티아를 3-1로 리드하면서 8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스페인이 축제를 준비하는 분위기에서 한 크로아티아 선수가 기적을 썼다.

정규 시간 5분을 남겨 두고 추격하는 골을 넣더니 후반 추가시간엔 칼날처럼 날카로운 크로스로 동점골을 도왔다.

이 선수는 디나모 자그레브 소속 미슬라브 오르시치(28). K리그 시절 '오르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선수다.

29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파르켄에서 열린 유로 2020 16강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교체 투입되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오르시치는 1-2로 끌려가던 후반 22분 안테 레비치를 대신해 그라운드로 들어갔다.

오르시치를 조커로 활용한 크로아티아의 노림수는 적중했다.

2점 차로 뒤져 있어 탈락이 눈앞에 다가왔던 후반 40분 오르시치가 크로아티아를 깨웠다. 후반 40분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심판이 노골을 선언했지만 VAR로 득점이 인정됐다.

오르시치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크로아티아엔 1골이 필요했고 추가시간 6분 중 1분이 지나갔다. 오르시치가 끝내 크로아티아를 구했다.

왼발로 공을 접어 스페인 수비를 제친 뒤 문전을 향해 공을 띄웠다. 오르시치의 크로스는 페리시치의 머리에 정확하게 배달됐고 헤딩슛에 3-3이 됐다. 크로아티아는 탈락 위기에서 오르시치의 활약으로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비록 연장전에서 스페인에 2골을 허용하면서 3-5로 졌지만 오르시치의 활약에 크로아티아는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

오르시치는 '오르샤'라는 이름으로 2015년과 2016년 전남, 2017년과 2018년 울산에서 뛰었고 2018-19시즌 고국 팀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적했다.

지난 3월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선 토트넘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터뜨려 1차전 0-2 패배를 뒤집고 합계 3-2로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31
N 삼겹살 땡긴다 불돈이스
26-10-07 09:33
39630
N 생각이 많아지네요 가비지후후후
26-10-07 07:11
39629
N 취미좀 만들어야지 링니끼뿌랑
26-10-07 05:37
39628
N 뭐 하나 되는게 없네 제코박박
26-10-07 04:46
39627
N 오늘도 건승하세요~ 제이슨뿌이
26-10-07 03:54
39626
N 모레노가 이어서 쭉 할려나 내년1월부터긴한데 오타쿠
26-10-06 22:23
39625
N 커피먹어도 소용이없다 호랑이
26-10-06 22:22
39624
N 컴퓨터 죽었네 아 손나은
26-10-06 22:22
39623
N 간만에 새우깡먹는디 아이언맨
26-10-06 22:21
39622
N 어흐흐한 파일들 가습기
26-10-06 22:21
39621
N 불꽃야구 떳엇네 극혐
26-10-06 22:20
39620
N 피곤하다 음바페
26-10-06 22:20
39619
N 아 개운하다 미니언즈
26-10-06 22:19
39618
N 벌써 자몽다 물음표
26-10-06 22:16
39617
N 아 인중에 여드름났따 크롬
26-10-06 22:16
39616
N 드디어 이등병으로 진급이요 탕구리
26-10-06 15:04
39615
양키 오널 부자되세요
26-10-06 09:32
39614
편의점 다녀와야겠네여 나혼자레벨업
26-10-06 03:17
39613
시간이 빨라요 빨라 의지의차이
26-10-06 03:11
39612
병살때 이유찬 송구 또 이상하게 했네 픽샤워
26-10-05 22:32
39611
도영씨 만장일치 골글에 수비상까지 받으면 픽도리
26-10-05 22:32
39610
심우준 월별 타격지표로만 보면 진짜 나쁘지않은데 질주머신
26-10-05 22:32
39609
은근 작년 플옵진게 아쉽네 해골
26-10-05 22:31
39608
김재윤 원정경기 더내지마라 소주반샷
26-10-05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