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알리로 뜨는 그릴리시를 잡았다' 수비형으로 다시 태어난 알리

684 0 0 2021-08-16 14:18:1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흥민(왼쪽), 델레 알리(이상 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대표 플레이메이커 유망주 잭 그릴리시의 맨체스터시티 데뷔전은 잊힌 선배 델리 알리의 헌신에 가로막혔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를 가진 토트넘이 맨시티에 1-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선제결승골을 넣었다.

데이터 분석 사이트 '애널리스트'는 그릴리시와 알리의 활약상에 집중했다. 알리는 지난 2016-2017시즌 21세 나이로 18골 7도움을 몰아치며 EPL 정상급 미드필더로 떠올랐고, 그 즈음 잉글랜드에서도 주전으로 부상했던 선수다. 그러나 최근 부진으로 대표팀에서 자취를 감췄다. 지난 시즌 EPL 선발 출장은 고작 7회였고, 득점 관여는 1도움에 그쳤다.

알리보다 한 살 많은 그릴리시는 EPL과 챔피언십(2부)을 오가며 꾸준히 성장한 끝에 지난 시즌 6골 10도움과 압도적인 테크닉을 보여주며 맨시티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적료는 EPL 최고 기록인 1억 파운드(약 1,614억 원)였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유로 2020 준우승 과정에서 조커로 기용되며 2도움을 올렸다.

뜨는 그릴리시의 개인 기록은 역시나 좋았다. 공 운반(5m 이상) 횟수에서 그릴리시는 26회를 기록해 EPL 개막 라운드 모든 팀 모든 선수 중 1위였다. 또한 드리블 성공 4회, 파울 당한 횟수 5회는 팀 내 최다였다. 그릴리시 개인의 테크닉은 첫 경기부터 확실했다.

그러나 지는 해였던 알리는 뜻밖의 수비 가담 능력으로 그릴리시를 막아섰다. 알리는 이날 양 팀 선수 중 최고 활동량인 11.1km, 최고 평균속도 6.9km를 기록했다.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표기돼 있었지만 '수비형 공격형' 미드필더 같은 플레이였다.

알리는 민첩성이 떨어지면서 과거의 득점 생산 능력을 잃어버렸다는 평가를 받곤 했다. 지난 시즌 주제 무리뉴 감독은 알리를 부활시키기 위해 수비 부담을 줄이고 오히려 공격에 전념하게 해 주는 방안도 써 봤으나 신통치 않았다. 알리는 누누 산투 감독의 첫 경기에서 공격력을 포기하고 동료들 대신 진흙투성이가 되는 '가자미' 역할로 자신의 가치를 보였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32
N 오늘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탕구리
26-10-07 16:06
39631
N 삼겹살 땡긴다 불돈이스
26-10-07 09:33
39630
N 생각이 많아지네요 가비지후후후
26-10-07 07:11
39629
N 취미좀 만들어야지 링니끼뿌랑
26-10-07 05:37
39628
N 뭐 하나 되는게 없네 제코박박
26-10-07 04:46
39627
N 오늘도 건승하세요~ 제이슨뿌이
26-10-07 03:54
39626
N 모레노가 이어서 쭉 할려나 내년1월부터긴한데 오타쿠
26-10-06 22:23
39625
N 커피먹어도 소용이없다 호랑이
26-10-06 22:22
39624
N 컴퓨터 죽었네 아 손나은
26-10-06 22:22
39623
N 간만에 새우깡먹는디 아이언맨
26-10-06 22:21
39622
N 어흐흐한 파일들 가습기
26-10-06 22:21
39621
N 불꽃야구 떳엇네 극혐
26-10-06 22:20
39620
N 피곤하다 음바페
26-10-06 22:20
39619
N 아 개운하다 미니언즈
26-10-06 22:19
39618
N 벌써 자몽다 물음표
26-10-06 22:16
39617
N 아 인중에 여드름났따 크롬
26-10-06 22:16
39616
드디어 이등병으로 진급이요 탕구리
26-10-06 15:04
39615
양키 오널 부자되세요
26-10-06 09:32
39614
편의점 다녀와야겠네여 나혼자레벨업
26-10-06 03:17
39613
시간이 빨라요 빨라 의지의차이
26-10-06 03:11
39612
병살때 이유찬 송구 또 이상하게 했네 픽샤워
26-10-05 22:32
39611
도영씨 만장일치 골글에 수비상까지 받으면 픽도리
26-10-05 22:32
39610
심우준 월별 타격지표로만 보면 진짜 나쁘지않은데 질주머신
26-10-05 22:32
39609
은근 작년 플옵진게 아쉽네 해골
26-10-05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