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우리가 주도했다는 얘기, 말도 안된다”

691 0 0 2021-11-24 00:09:1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터 조송화의 무단 이탈, 서남원 감독 경질 등 내홍에 휩싸인 IBK기업은행의 국가대표 3인방이 현재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0으로 꺾고 시즌 2승(8패·승점5)째를 거뒀다. 서 감독이 경질된 후 첫 경기에서 승점 3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김수지, 김희진, 표승주 등 국가대표 3인방은 경기가 끝난 후 최근 구단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의 답했다. 인터뷰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먼저 김희진은 “우리가 오늘만 이겨보자고 열심히 한 게 아니다. 그 전부터 꾸준히 경기력이 올라왔고, 선수들이 안 좋은 상황에도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오늘 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다분히 ‘IBK기업은행 고참선수들이 서남원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외부 시선을 의식한 듯한 발언이었다.

김수지는 서 감독과 고참들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내용의 일부 기사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저희 나름대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라며 “저희가 주도했다는 말도 안되는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재작년부터 태업을 했다, 훈련에 불성실했다는 말들이 있는데 내 생각에 훈련에 반기를 들어 참석을 안 했다든가 하는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희진도 “태업하는 선수가 어떻게 근육이 찢어진 상태로 경기에 임할 수 있겠느냐”며 “태업이라는 단어는 저희와는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표승주는 “기사에 하나하나 반박을 하자면 싸움밖에 안된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경기에 앞서 김사니 감독대행은 지난 13일 팀 훈련 도중 ‘서 감독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김수지는 이에 대해 “우리가 느끼기에도 많이 불편한 자리였다. 편을 든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런 상황이 있었고 선수들이 그걸 지켜보고 있었던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사태를 촉발한 요인에 대해선 “(조송화가) 팀을 이탈하면서 이런 게 불거졌고 기사화됐기 때문에 일의 시작점을 얘기하자면 그때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김희진은 선수단과 감독 간의 불화에 대해 “프로면 프로답게, 감독님이면 감독님답게 각자 위치에서 맞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당한 일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내는 것도 맞지만 이전 감독님들은 우리가 모시던 어른이니까 우리가 입장 발표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55
N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N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N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N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N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N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
39649
N 내일은 국야없나보네 아이언맨
26-10-07 22:41
39648
N 삼성 기록 챙겨줄만한거 외노자들 말고 누구 있음 픽샤워
26-10-07 22:41
39647
N 진짜 올시즌 기아 가을야구행은 이태양 하주석 덕도 만만찮다고 생각해 픽도리
26-10-07 22:41
39646
N 퇴근준비해야지 가습기
26-10-07 22:40
39645
N 레이예스 전경기 출전인데 최원준이랑 40타석 차이 나는게 호러네 질주머신
26-10-07 22:40
39644
N 눈이 막 감긴다 극혐
26-10-07 22:40
39643
N 레이예스 엘두기 상대 올시즌 타율 해골
26-10-07 22:40
39642
N 올해 외야 골글 역대급이네 소주반샷
26-10-07 22:39
39641
N 느바나 빨리 개막했으면 좋겠네 음바페
26-10-07 22:39
39640
N KBO 단일시즌 최다 만루홈런 리스트 곰비서
26-10-07 22:39
39639
N 호랑이와 거래가 끝나고 쌍둥이와 거래하는 롯데 와꾸대장봉준
26-10-07 22:39
39638
N 하루가 끝나간당 미니언즈
26-10-07 22:39
39637
N 창원 NC전은 성범이형 믿어야지 철구
26-10-07 22:39
39636
N ㅎㅇ 물음표
26-10-07 22:38
39635
N 최언준씨 싫어하는거 거르고 걍 최다안타가 손예진
26-10-07 22:37
39634
N 첸카이거는 그렇다 치고 크롬
26-10-07 22:37
39633
N 아무리 우승버프, 타이틀 2관왕 가능성이 있다쳐도.. 애플
26-10-07 22:37
39632
N 오늘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탕구리
26-10-07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