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움 폭발' 하비 마르티네스, 벤치에서 눈물 흘린 사연

1,384 0 0 2019-10-07 11:4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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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하비 마르티네스가 시련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 단 한 차례도 선발 출전하지 못한 마르티네스는 지난 주말 리그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 중 벤치에 앉아 눈물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수 독일 매체들은 6일(한국시간) "하비 마르티네스가 지난 5일, 호펜하임전을 앞두고 벤치에 앉아 눈물을 흘렸다. 뮌헨의 한시 플릭 수석코치가 마르티네스를 위로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5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마르티네스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시즌 마르티네스는 단 한 차례도 선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4-2-3-1 포메이션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키미히, 톨리소, 티아고 등이 번갈아 출전한 탓이다.



특히 마르티네스는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았음에도 선발 출전하지 못하자 더욱 좌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 마르티네스의 아들인 루카의 생일이었고, 자신의 아내와 두 자녀가 경기장을 방문해 마르티네스를 응원하고자 했다.

마르티네스가 좌절한 소식이 알려지자 뮌헨의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호펜하임전 후 기자들과 만나 "당연히 마르티네스에게 속상한 일이다. 하지만 감독이 다른 전술을 쓸 것을 결정했고, 시즌은 여전히 길다. 출전 기회가 올 것이다"며 위로했다.

호펜하임전에서 마르티네스는 결국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1-2로 뒤진 상황에서 뮌헨이 수비 자원을 교체하지 않은 탓이다. 경기 후 마르티네스는 언론 인터뷰를 사양한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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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7:42:13

맨유로 와라 죽을때까지 뛰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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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4:51:09

얘도 운 지지리없지 부상도 중요할때 당하고 그래도 막상 나오면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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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3:54:32

토트넘전 여파도 있는데다가 톨리소 잘 하지도 못하는데 왜 무리해서 쓰냐.. 이번 경기는 하비 썼으면 여러모로 좋은 경기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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