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한국 꺾은 인도 배구 감독…"승리 자신 있었다"

452 0 0 2023-09-21 14:03:2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남자배구, 풀세트 끝 충격패
2012년 AVC컵 이후 11년 만 패배
[항저우(중국)=뉴시스] 고승민 기자 = 20일 중국 항저우 린핑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대한민국 대 인도 경기, 세트스코어 2대3으로 인도에 패한 한국 선수들이 인도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9.20. kkssmm99@newsis.com

[항저우=뉴시스]김주희 기자 = 인도 남자배구 대표팀이 11년 만에 한국을 꺾고 사기를 올렸다.

한국은 20일 중국 항저우 린핑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C조 조별리그 1세트에서 인도에 세트 스코어 2-3(27-25 27-29 22-25 25-20 15-17)으로 졌다.

한국 배구가 인도에 패한 건 2012년 베트남에서 벌어진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이후 11년 만이다.

세계랭킹 27위의 한국은 73위의 인도를 한 수 아래로 여겼지만, 승부에 돌입하자 더 힘을 낸 쪽은 인도였다.

첫판부터 인도에 덜미를 잡힌 한국은 충격패 속에 분위기마저 가라앉았다.

반면 한국을 잡아낸 인도는 기세를 더 올랐다. 앞서 캄보디아를 꺾었던 인도는 한국까지 잡아내며 C조 1위(2승)를 확정했다.

마이인포에 따르면 사카르 자이디프 인도 대표팀 감독은 경기 뒤 한국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정말 이겼다. 우리 팀이 정말 좋았기 때문"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선수들의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토너먼트에도 자신이 있다. 선수들은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고, 도전이 있는 곳에 기회가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인도는 D조 2위(대만-몽골전 승자)와 12강에서 만난다.

"우리는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고, 조별리그 1위 팀"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자이디프 감독은 "인도 배구의 좋은 날은 분명히 우리 앞에 있다"고 말했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던 인도는 이번 대회에서 4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자이디프 감독은 "우리는 노력을 믿는다. 그것이 정답이다. 메달은 부차적인 문제이고, 스포츠가 그것을 말해 줄 것"이라고 보탰다.

한편 인도에 무릎을 꿇은 한국은 21일 오후 3시30분 캄보디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여기서 승리해야 C조 2위로 12강 티켓을 얻는다.

12강에 진출할 경우 D조 1위 파키스탄(2승)과 겨룬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40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884
N 아따 피곤한그 로꾸꺼로꾸꺼
26-10-21 09:46
39883
N 오늘도 홧팅 인생낙인
26-10-21 09:28
39882
N 건승하세요~ 토복토복
26-10-21 07:34
39881
N 좋은아침입니다. 평양냉면
26-10-21 06:59
39880
토마옵이라니 ㄷㄷㄷㄷ 사사게오
26-10-20 07:17
39879
스트레칭갑니다 좌삼짝우삼짝
26-10-20 07:14
39878
닭집 경기인가요 호날두사랑이
26-10-20 03:19
39877
슬슬 양치하러가봅니다 부자되세요
26-10-20 03:15
39876
이번 시즌 1라운드 마무리 소회 픽샤워
26-10-19 22:32
39875
그래도 다행인건 박봉진하고 이정현 올해가 마지막이 픽도리
26-10-19 22:32
39874
섣부르긴하지만 순위 예상해보자면 질주머신
26-10-19 22:31
39873
이정현 박봉진 엔트리 해골
26-10-19 22:31
39872
제가 볼때 4강은 일단 정관장 하나 고정에 소주반샷
26-10-19 22:31
39871
개똥공사 개발렸네... 곰비서
26-10-19 22:31
39870
9시 뉴스에 삼성 썬더스 돌풍 나오네 와꾸대장봉준
26-10-19 22:30
39869
그래도 우리.저번 시즌 1라운드 8연패했을 때보다는.좀 나음 철구
26-10-19 22:30
39868
삼성경기나 내놔라 손예진
26-10-19 22:30
39867
현재까지만 보면 기량발전상은 김민규가 받을거 같음 애플
26-10-19 22:30
39866
켜피한잔 마셔봅니다! 부자되세요
26-10-19 10:12
39865
속이 안좋아 토복토복
26-10-19 02:32
39864
건승하세요 평양냉면
26-10-19 00:56
39863
내일도 홧팅 햄최몇
26-10-18 23:54
39862
삼썬 입문하려는 팬들이 알아야 할 건 픽샤워
26-10-18 22:29
39861
솔직히 윤기찬은 빽차 갈겨도 성장명분이라도 있어서 그렇다치는데 픽도리
26-10-18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