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 일침: "민희진은 재벌 CEO면서 샐러리맨 코스프레로 언플 선동중"

264 0 0 2024-05-03 21:00: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민 대표는 이를 지켜보던 대중의 ‘ 약한 고리 ’를 건드렸다. 그는 “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다 ”고 외쳤다. 너희들이 골프 치고 술 마실 시간에도 나는 일했다는 식이다. 이런 외침은 공감을 얻었다. 적잖은 샐러리맨들이 박봉에 시달리고, 죽도록 일하는데 정작 성과는 회사가 다 가져간다고 토로한다. 내가 만든 기획안도 선배, 상사라는 이름 붙은 이들의 공로가 되는 것이 밉고 싫을 수밖에 없다. 민 대표는 바로 이 지점을 내세웠고, 대중은 호응했다. 적잖은 이들이 ‘ 민희진 = 나 ’라고 동일시한 셈이다.

하지만 이는 대단한 착각이다 . 

민 대표는 박봉에 시달리는 ‘샐러리맨’이 아니라 2021년 기준 연봉이 5억 원이 넘는 ‘대표’이기 때문이다. 그는 2021년 기준, 5억 2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는 그가 ‘X저씨’라 지목한 박지원 하이브 대표의 같은 해 연봉(5억 900만 원)보다 많다. 시기적으로 볼 때 뉴진스가 나오기 전이다. 하이브는 어떤 성과를 내기 전 이미 민 대표에게 ‘업계 최고 대우’를 안겼다.

이게 끝이 아니다. 민 대표는 2023년, 연봉을 제외하고 챙긴 인센티브만 20억 원이 넘는다. 게다가 하이브는 그에게 어도어 지분 18%를 줬다. 이는 현재 가치 1000억 원이 넘는다.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가만히 있어도 1000억 원을 번다”는 주장의 근거다. 게다가 하나증권은 2025∼2026년 어도어의 가치를 약 2조 원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른 그의 지분 가치는 약 3600억 원에 이른다.

결국 민 대표는 이 기자회견을 지켜본 대중과 결코 동일선상에 놓인 인물이 아니다. 비유하자면 대기업 그룹 회장과 계열사 CEO 간 다툼 이다. 

‘ 갑을 대결’이 아니라 ‘권력자 vs 권력자’ 구도다 .  

그런데 민 대표는 현란한 언변으로 대중을 품에 안는 데 성공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new 26-10-29 20:24:17
5점 / 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7769
N 대구 "누수지옥" 아파트의 진실 해적
26-10-29 23:35
507768
N 오피녀가 잊지 못하는 손님ㄷㄷㄷ.jpg 오타쿠
26-10-29 22:30
507767
N 매출 4천억 회장님이 말하는 부자되는 법.jpg 손예진
26-10-29 22:10
507766
N 보조베터리 필요없는 휴대폰 케이스.mp4 물음표
26-10-29 22:00
507765
N (사진수정) 족발시키다 발견한 불륜 오쿠오쿠오타쿠
26-10-29 21:01
507764
N 80대가 몰던 SUV, 난간 뚫고 어린이집 돌진.news 극혐
26-10-29 21:00
507763
N 잘사는 한남+일녀 부부 보고 매우 화가 나는 한녀 통역사 픽도리
26-10-29 20:25
507762
N 아동성폭행범이 출소하면 하는일 철구
26-10-29 20:15
507761
N 안재현 이혼 짤 원탑.jpg 오타쿠
26-10-29 19:55
507760
N 명품백 못받아 질질짜는 와이프 이영자
26-10-29 19:50
507759
N 메모리 업체들 애플에 복수중.JPG 극혐
26-10-29 19:40
507758
N 사람마다 갈린다는 JOAT 라면.jpg 이영자
26-10-29 19:25
507757
N 진급 누락하자 흑화해버린 대리 이영자
26-10-29 19:21
507756
N 삼계탕은 광둥식 국물요리! 원조는 중국!! 와꾸대장봉준
26-10-29 19:20
507755
N 장례식장 울어주기 알바 철구
26-10-29 18:45
507754
N 하기위해? 차 위에 올라탄 40대 여자 미니언즈
26-10-29 18:10
507753
N 판사에 대한 악플을 읽어보는 전직 판사.jpg 와꾸대장봉준
26-10-29 17:47
507752
N 미국에서 유일하게 남게 된 '옳게 된 도로'.jpg 극혐
26-10-29 17:45
507751
N 동남아가 착각하는 대한민국의 체급.jpg 곰비서
26-10-29 17:40
507750
N 논란의 만석 KTX에서 고양이 자리 끊고 유세 떠는 여자 웹툰 물음표
26-10-29 17:26
507749
N 엘리베이터 열림 안 눌러줬다고 할아버지 괴롭히는 중국인들.mp4 애플
26-10-29 17:25
507748
N 10년이 지났지만 요즘 다시 회자되는 짤 음바페
26-10-29 17:00
507747
N 진급 누락된 대리가 태업중입니다 철구
26-10-29 16:57
507746
N 동남아는 우리 경제에 비하면 체급이 안 된다?? 미니언즈
26-10-29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