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플라자 호텔의 매뉴얼이 어떤지 모르긴 합니다.
근데 그런 상황에서 어린이 손님을 무조건 겁박하고 덮친다? 그러면 당연히 패닉에 빠져서 무서워하고 도망가지 않음??
일단 상황을 설명하고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알려주고, 카드를 취득한 경위를 물어보는 게 먼저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