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차 끌고 가는 것만큼 중독 심한거

42 0 0 2024-06-24 15:54:02 신고

공용 전기 자전거

차 끌고 가기에 애매하고 걸어서 가기에 조금 귀찮은 거리, 예를 들어 근처 지하철 역이나 조금 떨어진 마트같은 곳 갈때

천원에서 2천원에 힘들이지 않고 빠르게 갈 수 있는 수단이라 ㄹㅇ 중독성 있음

중독되면 밖에 나오는 순간부터 일단 공용 자전거부터 찾고 있음

번호	작성자	시간
311176	한국어능력시험 수준.	픽도리	24-06-24 16:18
311175	먼지털이기 제대로 하는 방법을 본 외국인 반응.mp4	픽샤워	24-06-24 16:18
311174	시장에서 당일 알바 한 홍명보.jpg	음바페	24-06-24 16:18
311173	배드신 후...	와꾸대장봉준	24-06-24 16:14
311172	부산 롯데 타워 네이밍 공모전 1위 당선작.	곰비서	24-06-24 16:02
311171	도시락집 알바가 비명을 지른 이유.	가습기	24-06-24 16:00
311170	와이프에게 냉장고 앞에서 오줌 싸는 척 장난을 쳐 보아따.gif	픽샤워	24-06-24 16:00
311169	K-에어건의 용도를 깨달은 빌리 아일리시.mp4	소주반샷	24-06-24 16:00
311168	지뢰찾기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해인	24-06-24 16:00
311167	여행 다니는데 남녀노소 걍 모두가 알아보는 이효리	순대국	24-06-24 15:58
311166	날도 더운데 시원한 파도 보고 갑시다	아이언맨	24-06-24 15:56
VIEW	마트에 차 끌고 가는 것만큼 중독 심한거	오타쿠	24-06-24 15:54
311164	거참, 연주 더럽게 못하네	철구	24-06-24 15:54
311163	테무에서 산 후방카메라	미니언즈	24-06-24 15:52
311162	용용체의 위력	홍보도배	24-06-24 15:52
311161	AV남배우 피셜 결혼하고 싶은 여성 1위 배우	미니언즈	24-06-24 15:50
311160	어디서 굿판이 벌어졌나??	애플	24-06-24 15:50
311159	댕댕이가 구해준 목숨 하나	해적	24-06-24 15:50
311158	여름 최대의 사치	오타쿠	24-06-24 15:50
311157	콜라젤리의 의문점	떨어진원숭이	24-06-24 15:50
311156	중1때 혼자 한국통신 해킹한 썰	해골	24-06-24 15:48
311155	스레드] 팀장과 다는데, 팀장이 퇴사했다.jpg	소주반샷	24-06-24 15:48
311154	남자 한정 최고의 사치	철구	24-06-24 15:48
311153	연두색 번호판 효과.jpg	호랑이	24-06-24 15:46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311176

한국어능력시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