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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날 디지털 카메라 아이한테 가지고 놀으라고 줬는데 외출시마다 들고 다니고 설치더니 엘베 탈 때 그걸 놓쳐버린거…. 하필 그 틈새에 쏙….. 울고불고 난리나서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엘레베이터 담당자분께 문의했더니 와주셨습니다. (출장비가 없어서 신기했음 ㅎㅎ) 결국 꺼내주셨는데 액정 박살나서 아무것도 안보였다는.. 무서워서 요즘은 핸드폰 주머니에 꼭 넣고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