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감독 선임 과정 발언 한 박주호 고소한다

39 0 0 2024-07-09 16:2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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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했던 박주호가 밝힌 감독선임과정ㅎㄷㄷㄷㄷ

대충 기억나는거..

- 제시마시는 거의 선임 될 뻔했다.

- 박주호가 친분이 있는 투헬에게도 부탁했으나 투헬이 당분간은 쉬고 싶다며 자기 수석코치를 추천했다.

- 겉으로는 외국인감독을 뽑자면서 회의가 끝나면 국내감독으로 뽑아야 한다고 정해성 위원장에게 전화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전력강화위원 중에 국내감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국내감독을 지지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현감독이 국대감독이 되어 공석이 되면 본인이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작업을 치는 사람도 있었다.

- 감독을 투표로 뽑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 방송중 홍명보 내정 소식 듣고 충격받음.

- 지난 5개월간 뭘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상황이면 전력강회위원회 존재 이유 자체가 없다.



그리고 오늘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075334


KFA는 9일 박주호 발언에 대해 대책 회의에 나섰다. 비밀유지 협약서에 서명한 것을 근거로 법적 대응을 강구하고 있다.


사유 : 비밀유지 협약서 위반


입부터 막으려고 법적대응어쩌고 하는거보니 어디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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