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역사 쓴 '최강 궁사' 김우진…한국 양궁 사상 첫 전종목 석권

400 0 0 2024-08-05 07:52:1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 소식입니다. 한국 양궁이 다시 한 번 세계 최강임을 증명했습니다. 어제 남자 개인전 김우진이 금메달을 따면서 5개 모든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벌써 예상했던 금메달 5개를 넘어 10개가 됐습니다. 앞으로 배드민턴과 태권도 등 남은 종목이 많아서 금메달은 더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중 기자, 이번 대회서도 역시 한국 양궁이 최강임을 증명했죠.

[기자]

마지막 퍼즐이었던 남자 개인전에서 김우진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우진은 결승전 슛오프에서 미국 앨리슨과 함께 10점을 쐈습니다. 그러나 정중앙까지 김우진이 4.9mm 더 가까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김우진은 남자 양궁 선수 최초 3관왕이자 세계 선수권 대회, 아시안 게임, 아시아 선수권 대회까지 우승하는 '양궁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또 개인 통산 5번째 금메달로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딴 한국인이 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양궁의 독무대였습니다.

한국 양궁은 5개가 걸린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지난 도쿄 대회때는 아쉽게 남자 개인전을 놓쳤는데 이번에 이마저 휩쓸었습니다.

함께 출전했던 이우석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두 선수 수상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김우진/양궁 국가대표 : 매번 단체전만 이렇게 잘 해서 가다가 개인전에서도 이렇게 잘 마무리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요. 또 4강에서 이우석 선수와 붙어서 이겼는데 그래도 이우석 선수 미안하지 않게 금메달을 따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남은 퍼즐을 맞춘 거니까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메달을 저 혼자 스스로 딴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우석/양궁 국가대표 : 애초에 3·4위전 동메달 결정전 들어갔을 때부터 긴장을 전혀 하지 않았었고 그냥 이 무대를 즐기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었기 때문에 그냥 즐겁게 게임했던 것 같아요. (김우진과 준결승) 그런 경기를 함에 있어서 제가 더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고 그리고 저의 모든 것을 다 내던졌던 경기여서 저는 후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앵커]

오늘도 한국 배드민턴에서는 금메달이 기대되죠.

[기자]

오늘 오후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결승전이 열립니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 툰중에 세트 점수 2대1로 역전승했습니다.

한 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끈질긴 수비력과 체력으로 상대를 제압했습니다.

여자 단식이 결승에 오른 건 1996년 애틀란타에서 금메달을 딴 방수현 이후 28년 만입니다.

결승 상대는 세계 9위 허빙자오입니다.

안세영은 허빙자오와의 상대 전적에서 8승5패로 앞섭니다.

복싱에서도 12년 만에 메달이 나왔습니다.

여자 복싱 임애지는 준결승에서 아쉽게 졌습니다.

복싱에선 3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그대로 임애지는 동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한국 여자 복싱 선수로는 처음입니다.

현재까지 한국팀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땄습니다.

지난 도쿄에서 딴 메달 20개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앞으로 태권도 등이 남아 있어 메달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7번가

유일무이한 7번가의 품격 검증된 안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세요

26-05-20 11:29:49
4.9점 / 1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