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와 에두아르두 카마빙가는 2월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주요 목표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예산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비공개로 경기를 치를시 200m 정도의 손실을 볼 수도 있다.레알의 다음 시즌 선수단은 37명이고 영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몇 명을 판매하는 것이 그들의 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레알 마드리드는 카세미루를 대체할 이상적인 후보가 카마빙가라고 생각한다.코로나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이미 카마빙가의 영입을 확보했을 것이라는 사실은 구단의 내부 관계자들에게는 분명했다.마르카가 보도한대로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의사가 있으며 이적을 위해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비록 레알 마드리드는 카마빙가를 영입하기 위해 선수단에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음 이적 시장에서 카마빙가를 영입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