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한지민

495 0 0 2021-08-18 02:18:37 신고
 
20년 전 이곳 ISS로 날아온 세계 최초의 우주 관광객 데니스 티토가 우주로 간지 20년이 지났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티토스의 발자취를 따라갔지만 스페이스X와 버진 갤럭틱과 같은 회사들은 우주 관광이 미래의 놀라운 경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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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토가 CNN Travel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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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그 8일 여기 그는 지구에 돌아온 직후 2001년 5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미래 우주 관광 모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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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 깊은 주머니의 여행객들에게 비행을 시작하면 말이죠 타이토스 여행 크루드래곤 미국 회사 스페이스 엑스를 조직한 스페이스 어드벤쳐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은 나사의 우주 비행사들을 우주로 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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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상업 우주선이 되기 얼마 전인 2020년 5월에 이곳에서 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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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일본의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는 예술가 일론 머스크와 함께 우주선을 통해 2023년 달에 민간인으로 달로 날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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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또한 우주선이 인간을 화성으로 실어 나르도록 의도하고 있다.

 이는 보이저 스테이션이 골든 에이지 10년 후에 현실이 될 수 있는 우주 호텔을 묘사한 것이다.

 호텔은 Orbital Assembly Corporation에 의해 설계되고 있습니다.

 이 우주 여행의 황금기가 코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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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왔다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라고 CEO John Blincow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