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동점골→충격 실수' 일본, '최하위' 박항서의 베트남과 1-1 무

158 0 0 2022-03-30 02:3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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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캡틴' 요시다 마야가 동점골을 넣었음에도 웃지 못했다. 선제골 실점 과정에서 작은 실수가 있었고, 후반에는 결정적인 찬스에서 실수를 범하며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은 29일 오후 7시 35분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10차전에서 베트남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일본은 승점 22점이 되며 조 1위를 지켰지만 사우디아라비아-호주의 결과에 따라 2위로 내려갈 수 있는 상황이다.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일본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일본은 쿠보를 비롯해 우에다, 미토마, 하타테, 하라구치, 시바사키, 나카야마, 요시다, 타니구치, 야마네, 가와시마를 선발로 투입했다. 베트남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며 빠른 역습을 노렸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일본이 잡았다. 그러나 일본은 쉽게 유효 슈팅을 만들지 못했고, 오히려 선제골을 헌납했다.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탄 빈이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일본이 총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22분 하타테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벗어났고, 전반 26분에는 쿠보의 크로스를 받은 하테테가 회심의 헤더를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후에도 일본이 찬스를 잡았지만 만회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다급해진 일본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토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결국 일본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9분 일본의 슈팅 찬스에서 베트남 골키퍼가 쳐낸다는 것이 흘렀고, 이것을 요시다가 마무리했다. 이후 일본은 후반 16분 모리타, 미나미노, 다나카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퍼부었다.

일본이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후반 26분 하라구치의 슈팅이 미나미노의 몸에 맞고 굴절됐다. 이를 타나카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미나미노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충격적인 실수도 나왔다. 후반 32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우에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와 골대를 맞고 흘러나왔고, 이후 텅 빈 골문에서 요시다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터무니 없게 빗나갔다. 결국 일본은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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