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는 바이러스, 맨유가 잘 내보냈어...무리뉴가 옳았다"

125 0 0 2022-06-19 01: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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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비인 스포츠' 해설가 리차드 키스(65)가 포그바를 맹비난했다.

포그바는 올여름 또 한 번 맨유를 자유 계약으로 떠난다. 맨유는 지난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6월 말 계약 만료를 앞둔 폴 포그바와 이별한다. 구단 모든 사람은 포그바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축하하고 맨유에 기여한 부분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미 재계약 거부로 실망을 안긴 포그바는 최근 글로벌 스트리밍 매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포그멘터리'로 맨유 팬들의 속을 또 한 번 뒤집어 놓았다. 그는 영상 속에서 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은 물론 맨유 구단까지 신랄하게 비판했다.

포그바는 "당시 나는 재활을 위해 마이애미에 갔다. 그곳에서 파파라치가 나와 아내의 사진을 찍었다. 무리뉴 감독은 그 사진을 라이올라에게 보내며 "우리는 한창 X같이 일하고 있을 때 포그바는 휴가 중이네"라고 말했다"며 "나는 그에게 진심이냐고 물었다. 나는 여기서 하루 세 번 훈련한다. 대체 사람을 뭐로 보는 건가? 감독과 문제를 겪는 것은 새로웠다"고 주장했다.

또한 포그바는 맨유의 재계약 제안에 "그들은 허세를 부리고 있다"며 "어떻게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고 정말로 선수를 원한다고 말할 수 있나? 그런 건 본 적이 없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또한 그는 "나는 맨유가 나와 재계약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실수했음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그에게 30만 파운드(약 4억 7535만 원) 이상의 주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키스의 생각은 포그바와 정반대였다. 그는 자신의 SNS에 "포그멘터리에는 그가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사실과 맨유가 그를 잘 제거했다는 사실을 바꿀 만한 무언가가 없는 것 같다"며 포그바를 바이러스라 비난했다.

이어 키스는 "사랑받지 못하는 것처럼 느꼈다고? 제발. 무리뉴 감독은 그와 있었던 다툼을 내게 말해줬다. 내가 편을 들 사람은 한 명뿐"이라며 무리뉴 감독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포그바는 10년 전과 마찬가지로 유벤투스에 합류하는 것이 유력하다. 두 번씩이나 자유계약으로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에 합류하는 희대의 커리어를 앞둔 포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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