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메디슨 영입 포기...대체자로 '첼시 英 국대 MF' 정조준

324 0 0 2022-08-15 00:10:1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레스터 시티의 제임스 메디슨 영입을 포기했다. 대체자로 첼시의 코너 갤러거를 노릴 예정이다.

영국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뉴캐슬은 갤러거를 이적시장 마지막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뉴캐슬은 메디슨과 계약하고 싶었지만, 그를 영입하는 것은 희박하다고 이해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지난해 큰 변화를 맞이했다.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인수됐다. 곧바로 엄청난 투자를 단행했다. 뉴캐슬은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키어런 트리피어를 시작으로 크리스 우드, 기마랑이스, 맷 타겟, 댄 번을 영입했다. 1월 이적 시장에서만 9,300만 파운드(약 1,520억 원)를 사용하며 투자의 시작을 알렸다.

올여름은 필요한 포지션에 대한 보강을 이뤄냈다. 스벤 보트만, 닉 포프 등을 영입했다. 여기에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당초 뉴캐슬은 레스터의 핵심 미드필더인 메디슨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레스터가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영입을 이뤄내지 못했다.

대체자로 갤러거를 노릴 예정이다. 갤러거는 첼시 소속으로 4차례나 임대 생활을 거친 미드필더다. 갤러거는 첼시 유스에서 성장해 2019-20 시즌 찰턴 애슬레틱 임대를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에도 스완지 시티,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고, 지난 시즌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 포텐이 폭발했다. 갤러거는 팰리스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에 지난 시즌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 후보 8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첼시로 복귀했다. 하지만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갤러거는 지난 에버턴과의 개막전에서도 경기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존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 마테오 코바시치 등과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갤러거는 2,500만 유로(약 395억 원)의 몸값으로 책정되어 있다. 뉴캐슬이 메디슨 대신 갤러거를 영입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6858
'주먹 다짐' 생각하나? 투헬, 갑자기 이두 자랑...'2차전 예고' 오타쿠
22-08-16 00:03
16857
성용이형 봤죠? '책임감 있게' 역전승 이끈 신임주장단 호랑이
22-08-15 22:39
16856
'동점골 넣었다!' 로메로 비매너 세리머니, 상대 얼굴에 환호 손나은
22-08-15 21:27
16855
'폭우 속 혈투' 수원FC, 강원 3-2로 꺾고 6위 사수 아이언맨
22-08-15 20:05
16854
다저스 왜 하필 오늘이냐 6시내고환
22-08-15 06:04
16853
'80분 출전→침묵' 손흥민, 평점 6.4점...'SON 답지 않은 경기력' 뉴스보이
22-08-15 04:44
16852
'케인 극장골' 토트넘, 첼시와 2-2 무승부...맞대결 5연패 탈출 간빠이
22-08-15 03:22
16851
토트넘 떠난 게 '신의 한 수'... 2경기 만에 '해트트릭' 폭발 불도저
22-08-15 02:09
VIEW
뉴캐슬, 메디슨 영입 포기...대체자로 '첼시 英 국대 MF' 정조준 섹시한황소
22-08-15 00:10
16849
'최정 10회 결승포' SSG, 두산 7위로 밀어냈다 박과장
22-08-14 21:52
16848
오늘 야구는 쓰마니냐 캡틴아메리카
22-08-14 20:35
16847
"쓰레기 같았다" 텐하흐,브렌트포드전 완패후 선수단 작심비판 사이타마
22-08-14 19:15
16846
'1028억' MF, 김민재와 한솥밥 먹는다…"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 포함" 가츠동
22-08-14 17:31
16845
요즘에 하는거 가터벨트
22-08-14 17:29
16844
패스 효율 무슨 일…홀란드, 본머스전 패스 단 '2회'→1AS 순대국
22-08-14 15:08
16843
박찬호 닮은꼴 투수 잘 버텼다…TOR, CLE 꺾고 3연패 탈출 [TOR 리뷰] 호랑이
22-08-14 13:54
16842
‘최고 163.7km’ 디그롬, 첫 무실점 ‘최고 투수의 귀환’ 손나은
22-08-14 12:05
16841
'KKKKKKKKKK' 오타니 라이벌 160km 파이어볼러, 드디어 살아나나? 가습기
22-08-14 11:59
16840
벤클 일촉즉발! 최지만 결장 TB, 와카 3위 탈환.. 3연패 탈출 미니언즈
22-08-14 10:14
16839
즐거운 하루요~ 크롬
22-08-14 08:45
16838
'더 브라위너 1골 1도움' 맨시티, 본머스 4-0 제압…1위 등극 장사꾼
22-08-14 07:51
16837
'손케쿨 트리오 있으니까'...징계 끝난 '950억' 히샬리송, 벤치 유력 원빈해설위원
22-08-14 05:57
16836
'호날두 슛난사' 맨유 자멸! 브렌트포드 원정 0대4 참패! 개막 2연패 픽도리
22-08-14 04:23
16835
‘제주스 2골 2도움’ 아스널, 난타전 끝에 레스터에 4-2 승 질주머신
22-08-14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