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같은 알려지지 않은 보석 찾은 덕"…英매체도 나폴리 상승세 주목

134 0 0 2022-11-01 12:35: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나폴리의 상승세를 영국도 주목하고 있다. 나폴리 성공의 이유 중 하나로 김민재(25)를 꼽았다.

SSC 나폴리는 이번 시즌 엄청난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세리에A 12경기 10승 2무 승점 32점으로 1위다. 2위 아탈란타와 승점 차가 5점이다. 나폴리는 공격과 수비 밸런스가 뛰어나다. 세리에A에서 30골을 터뜨리며 팀 득점 1위다. 실점은 9점이다. 7실점 한 유벤투스, 8실점 한 아탈란타, 라치오에 이어 가장 적은 실점을 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나폴리의 기세는 무섭다. 나폴리는 리버풀, AFC 아약스, 레인저스와 함께 A조에 속해있다. 나폴리는 5전 전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5경기에서 20골을 넣었으며 실점은 4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나폴리는 현재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나폴리 상승세의 이유로 이번 시즌 성공적인 이적 시장을 꼽았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 핵심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첼시에 보냈다. 미드필더 파비앙 루이스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났다. 공격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는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입단 후 유벤투스로 임대됐다. 대신 나폴리는 김민재, 프랑크 앙귀사,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를 영입했다.

'데일리 메일'은 "영국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의 따르면 나폴리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25개 구단에 들지 않는다"라며 "그들은 1000만 파운드(약 163억 원)의 임금을 삭감했다. 이는 단장 크리스티아누 지운톨리가 로렌초 인시녜, 쿨리발리, 루이스와 같은 선수들을 조지아 출신 흐비차와 한국 국가대표 김민재와 같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보석으로 교체한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입단한 것 같지 않은 것처럼 빠르게 나폴리에 적응했다. 이번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세리에A 6라운드 스페지아 칼치오전 때 휴식한 것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흐비차도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흐비차는 16경기에 출전해 8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나폴리는 2일 오전 5시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2-23시즌 UCL 조별리그 A조 6라운드 리버풀전을 치른다. 나폴리는 승점 15점, 리버풀은 승점 12점이다. 두 팀 모두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나폴리는 리버풀과의 1차전에서 4-1로 이겼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746
스텔리니 토트넘 수석코치 "콘테 감독 없지만 잘 이겨낼 것" 홍보도배
22-11-01 16:11
17745
[오!쎈 인터뷰] 젠지 ‘쵸비’ 정지훈, “4세트 라이즈 플레이, 예상 빗나가” 원빈해설위원
22-11-01 15:46
VIEW
"김민재 같은 알려지지 않은 보석 찾은 덕"…英매체도 나폴리 상승세 주목 와꾸대장봉준
22-11-01 12:35
17743
‘하든 17어시’ 필라델피아, 워싱턴 꺾고 3연승 거두다[NBA] 손예진
22-11-01 11:42
17742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11-01 10:30
17741
[단독]'무용지물→폐지수순' 퓨처스FA 마지막 대어가 뜬다, 우타거포 이형종 자격획득...복수팀 뜨거운 관심 손예진
22-10-31 16:02
17740
한국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 금메달…최민정 1000m 銀 극혐
22-10-31 14:43
17739
포스트시즌 응원 ㅎㅎ 가터벨트
22-10-31 13:57
17738
당구 女帝는 이제 자타 공인이 됐다 '포켓볼 이어 3쿠션도 최강' 미니언즈
22-10-31 11:51
17737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10-31 09:19
17736
'정우영 PK 유도' 프라이부르크, 살케에 2-0 깔끔한 승리...3위 도약 픽도리
22-10-31 07:07
17735
맨유때문에 완전 지릴뻔했다 소주반샷
22-10-31 03:24
17734
‘백업의 활약! 넬슨 2골 1도움’ 아스널, 리그 1위 탈환...노팅엄 5-0 격파 곰비서
22-10-31 02:14
17733
'호날두 선봉' 맨유, 웨스트햄전 선발 공개 와꾸대장봉준
22-10-31 00:56
17732
이태원 참사에 축구팀 애도 물결..."비극적 사고에 진심어린 애도" 손예진
22-10-30 23:05
17731
'러브콜이었나' 과르디올라, 상대 에이스와 '심도 깊은 대화' 관심 오타쿠
22-10-30 21:23
17730
'헬스 중독된 맨유MF'→몸짱 호날두 제친 '신입생'...터키탕에서도 웨이트 '웃음' 호랑이
22-10-30 20:17
17729
‘치크-찰로바 자책골’ 첼시, 브라이튼 원정 1-4 충격패...‘6위 맨유와 1점 차’ 손나은
22-10-30 07:12
17728
김민재, 또 풀타임 철벽수비...나폴리 리그 8연승 견인 아이언맨
22-10-30 03:43
17727
개역배냐? 극혐
22-10-30 00:26
17726
'적장' 클롭 감독도 극찬..."나폴리, 현재 세계 최고의 폼" 미니언즈
22-10-29 22:47
17725
홀란드 없다고 이러나 물음표
22-10-29 21:23
17724
'이정현이 끝냈다' 삼성, 숨 막히는 혈투 끝에 S-더비서 SK 제압 조현
22-10-29 20:06
17723
'이강인 86분+감독 퇴장' 마요르카, 어이없는 실점으로 에스파뇰과 1-1 무 찌끄레기
22-10-29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