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AC밀란, 日 카마다와 계약 파기

152 0 0 2023-06-07 20:23:2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결별한 카마다 다이치(26)의 이탈리아 진출이 무산됐다.

카마다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다섯 시즌 동안 179경기에 출전해 40골 3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정상을 견인했다.

이번 시즌 후 프랑크푸르트와 결별했다. 카마다는 일본 국가대표 선배인 혼다 케이스케의 전철을 밟아 밀란 입성이 확실했다.

연봉 300만 유로(약 42억 원)에 4년 계약이라는 구체적인 내용도 공개됐다. 이달 5, 6일 사이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었는데, 일본 대표팀의 평가전이 끝난 뒤인 20일 이후로 연기됐다.



이후 대반전이 일어났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6일 “밀란의 파올로 말디니 테크니컬 디렉터와 프레드릭 마사라 스포르 디렉터의 퇴단이 결정됐다”는 충격 소식을 전했다.

둘은 카마다 영입을 추진했던 인물들이다.

매체는 “후임으로 라치오 스포츠 디렉터였던 이글리 타레가 떠올랐다. 현재 밀란 내부는 혼란스럽다. 말디니와 마사라는 카마다를 높게 평가했다. 그러나 이번 사무국 쇄신은 선수 거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파투를 예상했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포르투갈 Noticias Ultima Hora는 7일 “밀란이 카마다와 계약을 파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밀란은 카마다를 포함해 첼시 미드필더인 루벤 로프터스-치크 등 다수 선수의 영입 협상을 멈췄다.

카마다의 경우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 매체에 따르면 카마다는 다른 옵션을 검토해야 한다. 현재 벤피카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주시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카마다 대리인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벤피카, 나폴리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리버풀, 아틀레티코도 관심을 보였다. 밀란행이 불발된 가운데 어떤 팀에 새 둥지를 틀지 관심사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VIEW
‘대반전’ AC밀란, 日 카마다와 계약 파기 해골
23-06-07 20:23
20131
'세리에A 수비왕' 김민재 맨유행에 '7팀' 함박웃음, 전북 'FIFA 연대기여금' 지난해보다 '4배' 더 받는다 정해인
23-06-07 17:35
20130
'스승도 못 살렸다' 맨유 '아픈손가락' 결국 떠난다, 충격 현실 '대안은 임대' 이영자
23-06-07 16:00
20129
본인피셜! 뛰기 위해 토트넘 떠난 DF, 6개월 만에 '이별'→"고마웠다 ATM" 원빈해설위원
23-06-07 15:39
20128
'충격' 맨유 '8500만 파운드 스타', 폭력 혐의로 기소 "죽이겠다" 협박 곰비서
23-06-07 13:28
20127
‘괴물’도 인간이었네?...동료 탈압박에 ‘철푸덕’ 넘어진 홀란드 애플
23-06-07 12:07
20126
'배지환 결장' 선발 켈러 5자책점 & 불펜 6실점…피츠버그 상승세 꺾였다, 7연승 실패 [PIT 리뷰] 손나은
23-06-07 11:19
20125
호날두 이어 벤제마도 사우디행...알이티하드와 정식 계약 미니언즈
23-06-07 10:47
20124
발롱도르 위너 벤제마, 연봉 2800억에 사우디 알 이티하드와 3년 계약→다음은 메시 차례 사이타마
23-06-07 07:19
20123
“대표팀 왜 못 가요”… 득점왕 주민규의 한풀이 이아이언
23-06-07 05:56
20122
'충격' 맨유 '7300만 파운드 스타' 임대로 추락, 두 시즌 만에 독일 복귀 가능성 군주
23-06-07 04:16
20121
끝판 대장' 마침내 역사 한 획 그렸다…오승환, '한미일' 500세이브 달성 조폭최순실
23-06-07 02:26
20120
충격의 3경기 0이닝' 롯데 돌풍 이끈 좌완불펜 이상신호…트레이드 지원군이 유일한 희망? 떨어진원숭이
23-06-07 01:09
20119
2+1년 아닌 무려 ‘4년’… 토트넘, ‘OH 스승’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 정해인
23-06-07 00:03
20118
"日 후루하시 마무리 능력+축구 지능, EPL 수비수들도 감당 못 해"...케인 대체 가능성 크다 해적
23-06-06 23:22
20117
'금의환향' 김민재를 보는 씁쓸한 나폴리, "이미 짐 쌌다, 김민재와 이별 확정", 맨유행 거론 홍보도배
23-06-06 22:12
20116
구자욱 없지만 집중력 있었다, '오승환 한미일 500세이브' 삼성 와이드너 무너뜨리며 NC 4연승 저지 순대국
23-06-06 21:03
20115
주민규 역전 결승 골 울산, 수원FC에 3-1 역전승…'박주호는 기립 박수 속 은퇴' 픽샤워
23-06-06 20:01
20114
김하성 골드글러브 탈 것" 마차도-감독 입 모았다... '어썸킴'의 놀라운 행보 닥터최
23-06-06 07:38
20113
정현, 전 세계 1위 앤디 머리에 0-2 완패 찌끄레기
23-06-06 06:52
20112
스타 없는 ‘골짜기 세대’의 반란… U-20 韓축구, 무패로 4강 6시내고환
23-06-06 05:35
20111
72년만의 데뷔전 우승… 괴물 루키, 강렬한 신고식 치타
23-06-06 04:38
20110
손혁 단장 “외야수 아닐 수도…” 그런데 6월에도 감감무소식? 오그레디 대체자 언제 올까 불쌍한영자
23-06-06 03:15
20109
특급 루키'와 '괴물 좌완'의 공을 받는 남자…영건 듀오는 어떻게 다를까 뉴스보이
23-06-06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