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강인권 감독 "3차전 선발은 페디 아닌 태너…경기 직전 병원행"

619 0 0 2023-10-24 07:19:4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NC 다이노스가 인천 원정에서 2연승을 달리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NC는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SSG 랜더스를 7-3으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NC는 남은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시작은 순조로웠다. 1회초 마틴의 1타점 2루타로 포문을 연 NC는 권희동의 1타점 적시타와 서호철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 추가하면서 첫 이닝부터 빅이닝을 완성했다. 상대 선발이 '에이스' 김광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NC로선 그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빅이닝이었다.

여기에 2회초에는 2사 이후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손아섭과 박민우가 차례로 볼넷으로 출루한 데 이어 2사 1·2루에서 박건우가 안타를 치면서 2루주자 손아섭을 홈으로 안내했다.

물론 경기 내내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 선발투수 송명기가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뒤 4회말 한유섬에게 투런포를 허용했고, NC는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야 했다.

하지만 두 번째 투수 최성영이 1⅔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SSG의 추격을 저지했고, 세 번째 투수 이재학은 한유섬에게 솔로포 한 개를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큰 문제 없이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4-3으로 앞서가던 NC는 8회초에 승기를 굳혔다. 선두타자 김형준이 솔로포를 터트렸고, 1사 2루에서 손아섭의 1타점 2루타가 터졌다. 이후 박민우가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박건우가 1타점 적시타로 2루주자 손아섭을 불러들이면서 SSG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경기 후반을 책임진 필승조는 무실점 릴레이를 펼쳤다. 네 번째 투수 김영규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류진욱과 이용찬은 각각 1⅓이닝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후 강인권 감독은 "경기 초반에 득점이 나왔는데, 그 다음에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아서 게임 중반이 어려웠다"며 "8회초 김형준의 홈런을 포함한 3득점이 승리의 요인이 됐다"며 "타선이 조금 힘이 붙은 것 같다. 젊은 선수들을 포함해서 베테랑들이 경기를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경기 후반에 끈끈함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강 감독은 "송명기가 이닝을 조금만 더 끌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한유섬에게 홈런을 맞고 나서 더 기다리기에는 게임 중반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최성영을 바로 붙였고, (최성영이) 잘해줬다. 중간 셋업맨들의 역할이 굉장히 좋았다"고 투수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다만 경기 전 인터뷰와 달리 '외국인 에이스' 에릭 페디는 3차전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페디는 이날 경기 전 훈련을 소화한 이후 불편함을 호소했고, 병원 검진 결과 단순 충돌 증후군 진단을 받으면서 좀 더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

NC 관계자는 "페디는 의사로부터 가벼운 팔꿈치 충돌 증후군 소견을 받았다. 공을 던지고 훈련하는 건 전혀 지장이 없는 가벼운 수준이라고 하는데, 페디는 본인이 조금 불편함이 있다고 얘기했다"고 페디의 몸 상태를 전했다. 3차전 선발투수는 태너 털리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