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황선홍 혹은 홍명보 였습니다. 제시마치 협상할때 자꾸 후보론 언론에 나오고, 협상과정 다 유출되고, 캐나다에 뺏기고 저번주에는 포옛, 바그너 만나러 간다고 또 유출나고, 이건 계획된겁니다. 박주호 영상 보면 이유도 모른채 자꾸 유출 된다고 말 나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국내감독말 나왔습니다. 제시마치 한국국대감독 될수 있었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분석하고 서울에서 파주까지 동선, 국내상주 하겠다고, 본인이 한국이라고 말했드하죠. 그런데 윗선에서 컷 한겁니다. 제시마치 지금 캐나다 부임 한달인데 코파아메리카 4강 입니다 ㅡㅡ 외국인 감독 협상 하려면 자꾸 언론에 유출됐죠. 황선홍 혹은 홍명보 앉히기 위해서 5개월동안 저래왔다?? 생각보다 더 많이 개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