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집어 넣어서 이마 입술 훅 튀어나오고
쌍커풀쪽 수술 자국
턱쪽 피부 당겨놓은거 이런거 보면 바로 토쏠립니다
엊그제도 와이프랑 차타고 가다가 밖에 누가봐도 완전 성괴 아줌마 보고 속이 안좋아 헛구역질을 좀 참았네요 ㅋㅋ
적당한 성형 한곳씩 한건 그런 느낌이 별로 없는데
전형적인 성괴 얼굴보면 바로 속이 ㄷㄷ
일년전에 50대 자매 두분 모두 귀쪽 찢고 턱쪽 피부 끌어 올린 수술 실밥자국? 봐서 그런지 더 그렇게 됐네요